기독교인들이 사회에서 욕먹는 이유는 당연하다. 그게 마치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고 핍박을 받는 것처럼 착각하는 것도 당연하다. 과거에는 기독교가 핍박과 고난을 밟던 종교였으나 그것이 퇴색되어 도리어 핍박하고 말살하는 종교로 변질되어 갔다.
기독교인들은 보라. 다 종놈들이다. 종은 주인이 가는 길을 알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은 정말로 종놈들이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독생자이다. 예수는 우주혁명과 우주해방을 하러 온 분이시다. 죄를 덮어 씌우기 위해 온것이 아니다. 사도바울이 자신을 종이라 표현한 것은 아들로서의 각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들을 보라.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복빌고 예배하고 자신의 행위를 신 앞에 정당화 하기 위해 죄사함을 받고 지옥을 피하기 위한 계략에서 나온 것이라면 다 때려쳐라!!!
기독교인은 마치 그것이 실제인양 우긴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이다. 나와 하나님은 하나이다. 내가 만일 하나님과 하나가 아니라면 더러운것을 아무렇지 않게 싸 질퍽질퍽한 가운데 사는 짐승과 다를바가 무엇이 있겠는가?
야야~ 너 도올 추종자라면서 도올이 최한기에 대해 강의했던 걸 전혀 이해 못하고 있잖아~ 질퍽질퍽한 가운데 사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니?? 뭔소리야? 짐승 차별하는 거야?? 도올이 이야기했던 최한기의 사상으로 이야기한다면, 짐승 속에서도 하나님인지 神인지가 있는 거니까, 니가 인간이든 짐승이든
첫댓글 넌 지구가 돈다고 생각하지? ..........집에 누워서 지구가 도나 잘봐라........그런건 살아가는데 영향이 없다. 무슨 말인지 아니? 과잉적으로 정신을 헛것에 소모하면 미친 놈이란 말이다.
그래 맞다 그걸 생각하는 나도 미친놈이고 그걸 비판하는 오지랖넓은 너도 미친놈이다. 그러니 중립이 가장 정상인이다.
아마도 지구는 도냐....?? 내 볼때는 넌 확실히 돌았다
이 자식 글에는 무플이 보약입니다. 따만 당하다가 이 곳에서 지딴에는 주목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어이..농약들이킨 눔....즐쳐드삼.
불쌍한데 리플달아주면서 그래도 따뜻한 세상이란걸 보여줘야죠... ㅎㅎ
야야~ 너 도올 추종자라면서 도올이 최한기에 대해 강의했던 걸 전혀 이해 못하고 있잖아~ 질퍽질퍽한 가운데 사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니?? 뭔소리야? 짐승 차별하는 거야?? 도올이 이야기했던 최한기의 사상으로 이야기한다면, 짐승 속에서도 하나님인지 神인지가 있는 거니까, 니가 인간이든 짐승이든
똑같이 하나놈시키와 하나라는 거야~ 안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