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국행시문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 <운> 인생이고 삶이어서
담촌(潭村) 추천 0 조회 20 24.03.06 11: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06 11:22

    첫댓글 오오 ㅡ 🎶
    이제는
    무거운 짐 다 내려 놓고 서녘 노을처럼 즐기며 사는 인생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ㅡ 담촌님 ☆☆☆

  • 작성자 24.03.06 11:43

    이제는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천리마님

  • 24.03.06 12:04

    나이 들면 아이도 안 낳아도 되고 직장을 안 가져도 되고 일을 안 해서 좋다는 어떤 스님의 말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24.03.06 16:56


    그러게요
    너무 좋은데
    쓸데없이 세상 걱정 다하고 사니 ^^

  • 24.03.06 18:17

    그렇습니다. 삶은 한바탕 꿈일지도 모릅니다.

  • 작성자 24.03.07 10:18

    되돌아 보면
    아스라이 파란 만장이 보이네요
    그 세월 어찌 살아 왔는지
    그래도 잘 살았기에 오늘이 있는것이기에
    남은 생은 유유자적 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 24.03.11 20:29

    담촌님께서 올리시는 글마다..
    명품 글로 등장하고 있어서 감동적입니다..
    이 글도 봄호에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秀作들이 계속 쌓이고 있으니..
    조만간에 제2행시집이 나와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계간지에 올려진 글들 한번 정리해 보시지요..
    그냥 게시판에만 둘 수는 없는 특별한 글들입니다..
    세상에 내어 놓으셔야 할 글들입니다..
    3. 29 정모 날 뵙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