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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남태령 밤샘하고 나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아스팔트정글 추천 1 조회 149 24.12.23 10:1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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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23 10:21

    첫댓글
    클리앙 댓글 중---

    미망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우습게도 본문 초반처럼 저 역시 갈라치기가 아님을 먼저 말하고 쓰지만(이런 상황이 너무 웃프네요)
    이번 계엄에서 탄핵까지의 과정에서 정말 2030 여성들의 힘을 느꼈습니다.
    이건 확실하게 기록해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의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지만 다시금 밝게 빛난다면 그 빛의 혁명에서 가장 밝게 빛나고 있을 사람들은 분명 2030여성들일 겁니다.

    강멘
    한세대만 모여서는 힘이 약합니다
    지금은 더쿠분들이 나서고 클리앙세대분들이 오히려 지원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러니 극우들이 얼마나 더쿠와 클리앙 세대를 갈라치기 하고 싶겠습니까?

    포카리
    뉴스나 보며 한탄하던 저도 , 훨씬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젊은 세대를 보면서
    반성과 함께, 앞날의 희망을 봅니다.
    세상에...

    나는 20대 때 뭐했지... 세상을 원망하며 술이나 마셨던 거 같은데...

    더쿠 여러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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