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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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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12월 10일 금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세워리 추천 0 조회 1,920 10.12.10 00:05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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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0 09:12

    벽에 걸린 달력한장이 외롭게 현관문 열때마다 펄럭임니다.
    박보라님의 12월에 기대여를 읽고나서 문득 팔십을 눈앞에 두신 형님께
    송년의 인사 글월을 올려야 겠어요.
    나이로 살지 마시고 생각으로 젊게 살으시라고...
    우리님들 세워리님 !!오늘이 있어 감사함니다

  • 10.12.10 09:29

    한주도 훌쩍 지났네요~
    작은것에 행복한 주말 되셔요~^&^

  • 10.12.10 09:42

    있는듯 없는듯 마음에 새겨지네요. 그렇게 되지 않음은 끝없는 욕심에서 생기는 거겠죠??좋은글에 감사드리며 머물다 갑니다.

  • 10.12.10 09:42

    참 오랜만에 세워리님 뵙니다 건강하시지요 저 인상파 잘있습니다
    29살은 욕심이구 49만되도.....

  • 10.12.10 09:44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0^

  • 10.12.10 10:47

    12월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세워리님!!덕분에 행복한 한해 였다고 생각하며 너무 감사해요.^*^
    난 세상 다하는 날까지 20살이고 싶어요.너무 큰 욕심인가요.그래서인지 아직도 세상을 모르것
    투성이랍니다~~~ㅎㅎㅎㅎ

  • 10.12.10 10:58

    한해를 뉘엇 뉘엇 넘기며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거울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한지 모릅니다.
    세워리님이 올린 글과 이미지 사진과 음악이 있어 되돌아 보고 만들어 가는 삶~~
    감사드립니다.

  • 10.12.10 11:40

    마니심님! 반갑습니다.
    티끌로 얼룩지지 않도록, 마음의 거울을 잘 닦아 놓으셨군요. ㅎㅎ
    마니심님 말대로, 달력은 12월로 마무리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날마다 새롭게 찾아오는 날 이기에 굳이 선을 그을 필요는 없겠지요.
    마니심님!
    2011년에도, 가내 건강과 행운이 두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10.12.11 12:47

    오늘도 웃는얼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렵니다
    늘 하는일이 빨래하고 밥하고 반찬만들고 ~하는일이 똑같아
    세월가는것 조차 모르겠습니다~,ㅎㅎ
    건강한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10.12.10 12:46

    즐겁고 참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며 보람된 12월이 되세요......건강하시고요~~~

  • 10.12.10 14:17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건강하시고 멋진 마무리 하시길....

  • 10.12.10 14:50

    잘 보고 갑니다**

    늘 고운 날 되시고
    고운 꿈을 꾸세요**

  • 10.12.10 15:35

    아궁 29살에 고정해야 하는걸 저는 49살에 고정해 놨지 뭡니까? 그래서 누가 나이를 물으면 49살까지는 기억하는데 지금은 몇살인지 모르겠다한답니다 ㅎㅎㅎ...송년모임이 줄줄이 사탕으로 잡혀 있어 12월이구나 새삼 느끼는데 오늘은 괜히 더 춥고 군데군데 얼어붙어 있는 길도 보기 싫은게 가기 싫으네요 그래도 신랑네 모임이니 가야겠죠? 마음은 청춘이고 싶은 바둑이의 투정이었습니다 ...

  • 10.12.10 15:47

    좋은 글과 음악을 듣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 10.12.10 16:00

    마음은 끝이 보이지 않는 자루와 같아서 적당한 곳에서 매듭을 묶어줘야만 되는것 같에요.
    나이로 살기 보다 생각으로 살아가는 고운 날들이 되어지기를 기원해봅니다.

  • 10.12.10 16:47

    좋은글과 음악과 함께하고 갑니다
    마음과 생각만.. 이라도 젊어지고 싶은 맘 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한 12월~ 연말 보내세요~~

  • 10.12.10 17:03

    좋은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세요~~~

  • 10.12.10 17:15

    좋은글과 음악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

  • 10.12.10 18:03

    정말날마다 보내주는 좋은글과음악 감사합니다 지금은예수님을기다리는 대림절입니다 얼마안있으면 성탄이오고
    연말이오겠지요 한해를잘보내고 감사하는마음으로 행복하세요 ~~~

  • 10.12.10 18:10

    세워리 님 그렇습니다 갇고 싶은것들 하고싶은것들 막상 하고나면 뭐 그리 대단하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안달 햇는지 ^^ 참..아마도 그런 애절한 사연들이 모여 모여 우리들에게 삶의 동기부여을 주었는지도 생각해 보네요
    지나고 보면 바보같은 일도 행복했던 시간들도 허공속에 함박웃움 지으며 나혼자 입가에 미소가 흐르네요...에즈라

  • 10.12.10 18:42

    잘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

  • 10.12.10 21:25

    항상 들어와보면 정말 좋아요
    그래요 갖고싶고 보고싶어서 보고나면 그런것을.....
    이젠 그 갖고, 보고싶은 것을 오래 있다가 이루워? 무척 어려울것 같으네요

  • 10.12.10 22:54

    드나들면서, 아름다운 말을 동원하여 흔적을 남기려하여도,
    이 자리에 오며는 굳어지는 마음과생각...
    "감사합니다"라고~~~ 오랫만에 너무나 오랫만에 흔적을 남깁니다.

  • 10.12.12 19:39

    감사히 쓰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 10.12.11 10:26

    좋은글에 취해 한동안 머믈다갑니다.~~~^*^

  • 10.12.11 12:18

    좋은글읽고 음악에 저져다가 감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10.12.11 13:06

    맘을 적시며 다가오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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