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심님! 반갑습니다. 티끌로 얼룩지지 않도록, 마음의 거울을 잘 닦아 놓으셨군요. ㅎㅎ 마니심님 말대로, 달력은 12월로 마무리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날마다 새롭게 찾아오는 날 이기에 굳이 선을 그을 필요는 없겠지요. 마니심님! 2011년에도, 가내 건강과 행운이 두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아궁 29살에 고정해야 하는걸 저는 49살에 고정해 놨지 뭡니까? 그래서 누가 나이를 물으면 49살까지는 기억하는데 지금은 몇살인지 모르겠다한답니다 ㅎㅎㅎ...송년모임이 줄줄이 사탕으로 잡혀 있어 12월이구나 새삼 느끼는데 오늘은 괜히 더 춥고 군데군데 얼어붙어 있는 길도 보기 싫은게 가기 싫으네요 그래도 신랑네 모임이니 가야겠죠? 마음은 청춘이고 싶은 바둑이의 투정이었습니다 ...
세워리 님 그렇습니다 갇고 싶은것들 하고싶은것들 막상 하고나면 뭐 그리 대단하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안달 햇는지 ^^ 참..아마도 그런 애절한 사연들이 모여 모여 우리들에게 삶의 동기부여을 주었는지도 생각해 보네요 지나고 보면 바보같은 일도 행복했던 시간들도 허공속에 함박웃움 지으며 나혼자 입가에 미소가 흐르네요...에즈라
벽에 걸린 달력한장이 외롭게 현관문 열때마다 펄럭임니다.
박보라님의 12월에 기대여를 읽고나서 문득 팔십을 눈앞에 두신 형님께
송년의 인사 글월을 올려야 겠어요.
나이로 살지 마시고 생각으로 젊게 살으시라고...
우리님들 세워리님 !!오늘이 있어 감사함니다
한주도 훌쩍 지났네요~
작은것에 행복한 주말 되셔요~^&^
있는듯 없는듯 마음에 새겨지네요. 그렇게 되지 않음은 끝없는 욕심에서 생기는 거겠죠??좋은글에 감사드리며 머물다 갑니다.
참 오랜만에 세워리님 뵙니다 건강하시지요 저 인상파 잘있습니다
29살은 욕심이구 49만되도.....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0^
12월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세워리님!!덕분에 행복한 한해 였다고 생각하며 너무 감사해요.^*^
난 세상 다하는 날까지 20살이고 싶어요.너무 큰 욕심인가요.그래서인지 아직도 세상을 모르것
투성이랍니다~~~ㅎㅎㅎㅎ
한해를 뉘엇 뉘엇 넘기며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거울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한지 모릅니다.
세워리님이 올린 글과 이미지 사진과 음악이 있어 되돌아 보고 만들어 가는 삶~~
감사드립니다.
마니심님! 반갑습니다.
티끌로 얼룩지지 않도록, 마음의 거울을 잘 닦아 놓으셨군요. ㅎㅎ
마니심님 말대로, 달력은 12월로 마무리 하지만, 우리들에게는 날마다 새롭게 찾아오는 날 이기에 굳이 선을 그을 필요는 없겠지요.
마니심님!
2011년에도, 가내 건강과 행운이 두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오늘도 웃는얼굴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렵니다
늘 하는일이 빨래하고 밥하고 반찬만들고 ~하는일이 똑같아
세월가는것 조차 모르겠습니다~,ㅎㅎ
건강한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즐겁고 참된 하루가 되시기 바라며 보람된 12월이 되세요......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건강하시고 멋진 마무리 하시길....
잘 보고 갑니다**
늘 고운 날 되시고
고운 꿈을 꾸세요**
아궁 29살에 고정해야 하는걸 저는 49살에 고정해 놨지 뭡니까? 그래서 누가 나이를 물으면 49살까지는 기억하는데 지금은 몇살인지 모르겠다한답니다 ㅎㅎㅎ...송년모임이 줄줄이 사탕으로 잡혀 있어 12월이구나 새삼 느끼는데 오늘은 괜히 더 춥고 군데군데 얼어붙어 있는 길도 보기 싫은게 가기 싫으네요 그래도 신랑네 모임이니 가야겠죠? 마음은 청춘이고 싶은 바둑이의 투정이었습니다 ...
좋은 글과 음악을 듣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마음은 끝이 보이지 않는 자루와 같아서 적당한 곳에서 매듭을 묶어줘야만 되는것 같에요.
나이로 살기 보다 생각으로 살아가는 고운 날들이 되어지기를 기원해봅니다.
좋은글과 음악과 함께하고 갑니다
마음과 생각만.. 이라도 젊어지고 싶은 맘 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행복한 12월~ 연말 보내세요~~
좋은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세요~~~
좋은글과 음악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ㅎㅎ
정말날마다 보내주는 좋은글과음악 감사합니다 지금은예수님을기다리는 대림절입니다 얼마안있으면 성탄이오고
연말이오겠지요 한해를잘보내고 감사하는마음으로 행복하세요 ~~~
세워리 님 그렇습니다 갇고 싶은것들 하고싶은것들 막상 하고나면 뭐 그리 대단하지도 않은데 왜 그렇게 안달 햇는지 ^^ 참..아마도 그런 애절한 사연들이 모여 모여 우리들에게 삶의 동기부여을 주었는지도 생각해 보네요
지나고 보면 바보같은 일도 행복했던 시간들도 허공속에 함박웃움 지으며 나혼자 입가에 미소가 흐르네요...에즈라
잘읽고갑니다.감사합니다..
항상 들어와보면 정말 좋아요
그래요 갖고싶고 보고싶어서 보고나면 그런것을.....
이젠 그 갖고, 보고싶은 것을 오래 있다가 이루워? 무척 어려울것 같으네요
드나들면서, 아름다운 말을 동원하여 흔적을 남기려하여도,
이 자리에 오며는 굳어지는 마음과생각...
"감사합니다"라고~~~ 오랫만에 너무나 오랫만에 흔적을 남깁니다.
감사히 쓰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좋은글에 취해 한동안 머믈다갑니다.~~~^*^
좋은글읽고 음악에 저져다가 감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맘을 적시며 다가오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날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