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망처에서 마니산 바위능선을 바라봅니다.
▲ 바위 둘이 사랑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지만, 철문이 있습니다.
▲ 작은 공룡같은 바위 사이로 올라가고
▲ 선바위 같은 곳도 지나갑니다.
▲ 완만하게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 바위가 있으면 계속 올라갑니다.
▲ 바위 상단부로 올라가면
▲ 가야할 바위 능선이 보입니다.
▲ 지나왔던 능선길도 뒤돌아 보고
▲ 내려온 바위를 뒤돌아 봅니다.
▲ 오른쪽 게단으로 등산로가 연결되지만, 왼쪽 바위 능선으로 올라갑니다.
▲ 솨나무 왼쪽으로 올라갑니다.
▲ 바위 능선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계속 바위 능선을 따라서 올라갑니다.
▲ 삼지창 같은 바위가 보이고
▲ 바위 따라서 계속 갑니다.
▲ 바위 상단부로 계속 올라갑니다.
▲ 바위 상단부로 내려가면 조금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 석문 사이로 내려왔습니다.
▲ 내려왔던 바위를 뒤돌아 봅니다.
▲ 다시 암릉 따라서 올라갑니다.
▲ 올라가야 할 암릉이 보이고
▲ 계속 바위 따라서 올라갑니다.+
▲ 이곳만 올라서면 정규 등산로와 합류합니다.
▲ 정규 등산로와 합류하여 진행합니다.
▲ 보호 받고 있는 소나무가 보이고
▲ 가야할 마니산을 정상부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