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運에서의 六親法
그다음에 시기적인 運 중심에서 運의 단위가 크고 작고가 있습니다. 10년을 지배하는 大運, 그다음 歲運, 月, 日, 時로 시진도 있을 것이고, 월건도 있을 것이고, 일진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는 어떻게 比肩, 劫財를 강하게 약하게 보느냐인데 大運은 크게 봐서 환경, 계절 또 주거지 큰 환경이 되는 겁니다. 歲運은 사람들이 받아들일 때 제일 큰일들이 많은데, 사건, 인물 그다음에 구체적인 일, 양상 이런 것들을 세운에서 가장 많이 참작한다고 보시면 되고, 그다음에 月은 이 歲運을 조합하기 위한 과정이 됩니다. 멀게 보면 복선입니다. 복선의 인자가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歲運, 다 다음의 歲運의 인자가 月에 한 번씩 복선으로 들어옵니다. 기본적으로 運의 사건을 마무리시키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다음 일진은 하루하루의 양상 또는 사건 이런 것을 보는 것인데, 일진가지고 六親 공부를 많이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자기 팔자하고 어떤 글자를 만났을 때 작용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六親의 작용과 12運星의 작용을 자세히 볼 수 있는 것이 이 일진이니까 이 공부를 할 때 항상 일진을 적어 놓으시고 오늘 일진은 뭔데 어떤 일들이 생기더라, 즉 다른 날들에 대비해서, 그런 것들을 하면 저절로 六親공부가 제일 많이 됩니다. 제가 언제 많이 봤느냐하면 군 생활 하면서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 똑같은 날입니다. 그런데도 그날 일진에 의해서 일어나는 일이 다르더라는 겁니다. 그런 것이 六親의 성향을 나름대로 분석해 보는 데 중요한 패턴이 되니까 일진을 보시고, 시진은 그렇게 크게 영향력을 갖지 않는데 어떤 시간에서 時 天干에 있는 것, 예를 들어서 辛巳일에 甲午시라고 하면 이때 日柱가 辛巳라는 뜻이 아니고, 日柱가 甲木일 경우 辛巳일에 甲午시를 만났을 때 甲은 비견 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비견은 사회적으로 횡적인 관계나 인간관계 이런 것에 관련하여 대체로 소통할 일이 생기거나 관계가 발생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時 天干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받고 하는 것을 참작해 보시면 되고, 대체로 제일 두드러진 것은 그날의 일진, 그다음에 歲運에서 가장 많이 참작하여서 특성을 규정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大運에서는 큰 줄거리입니다. 큰 패턴, 比肩, 劫財는 대체로 돈 안 되는 골목으로 보기도 하고, 금전 희생 양상이 잘 따른다고 보면 됩니다. 돈을 많이 벌어도 자꾸 쓸 곳이나 베풀어 줄 곳이 잘 생긴다는 뜻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보통 사업이나 활동에서 경쟁이나 경합의 상황, 그다음 금전소모 양상인데 돈을 못 버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벌기는 버는데 소모양상으로 보면 됩니다.
食神, 傷官은 대체로 재물활동이라는 인자가 많이 있는 것이고, 돈이 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활동성이 강해집니다. 그다음 여자는 대체로 남편의 활동력 저해로 남편의 사회적 활동성이 위축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조직성 약화인데 남자들은 주로 사회에서 조직성이 약화되고, 독자적인 일을 자꾸 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 傷官 大運에 직장 취직을 하면 1년 있다가 때려치우고, 6개월하고 때려치우고 이것이 자꾸 반복되는 것이 傷官의 큰 그림자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다음 편재는 사회적 활동성이 가장 왕성하고, 대체로 주거 환경이 상가, 번화가, 시끄러운 곳 그다음에 글공부 이룰 때 밖으로 볼 게 많고 밖으로 할 게 많다는 것은 안으로 조용하게 자기 내면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학마(學魔)입니다. 남자일 경우에는 이쪽 창에도 여인이 있고 저쪽 창에도 여인이 있으니 처첩의 불안이 옵니다.
세상사에 돈 되는 골목은 商에 나옵니다. 商을 정극인의 '상춘곡'에 보면 홍진(紅塵)이라고 해 놓았습니다. '뻘건 먼지 속에 묻힌 사람들아 이내 생이 어떠한고.' 이렇게 나옵니다. 홍진(紅塵)이라는 것이 관동별곡에도 나오는데 하여튼 뻘건 먼지 속에서 먼지 삼켜 가면서 버는 것이 돈입니다. 그래서 돈을 번다는 것은 목숨을 거는 겁니다. 그래서 돈의 속성을 깨닫고 있는 제 2금융 회사에는 뭐라고 쓰여 있느냐면 사생결단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건 정말로 돈의 이치에 대한 것을 써 놓은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돈을 벌려면 홍진(紅塵)을 마셔야 되고, 偏財의 이 북적거리는 골목에서 살아야 됩니다. 거기서 그것이 괴롭다고 말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것이 싫으면 떠나라는 겁니다. 그래서 속세의 부득이함은 偏財의 아픔과 같은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사무실 골목, 사무적이고 고정적인 일인데 이것도 홍진(紅塵)의 옆집입니다. 안정적일 뿐입니다. 그래서 財大運에는 사회적인 활동성이 왕성하고 금전적인 활동이 왕성한 환경, 일 이런 것에 가담한다는 겁니다.
偏官, 正官은 대체로 조직성입니다. 주로 큰 조직과 관계된 일이라든지 아니면 조직사회 속해서 활동하게 되는 것인데, 偏官은 대체로 부담스럽고 힘들게 하는 것이고, 正官은 안정적으로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偏官 10년은 大運은 직장생활을 힘들게 해서 번 돈을 주식투자해서 다 까먹어 버립니다. 그래서 財에 대해서는 偏官이 한 번씩 횡폭성을 가지고 확 물어 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偏印은 대체로 활동성에 있어서 정체, 그다음에 재물을 보존합니다. 재물을 보존하는 것은 대체로 문서, 이권 이런 것이 됩니다. 그다음 제조 생산업은 힘듭니다. 팔자 안에 食神, 傷官이 있어도 偏印 正印의 운에는 무조건 비좁게, 그러니까 수하인이나 시설을 많이 써서 하는 일은 運에서 방해한다고 보면 됩니다. 주로 임대사업, 인허가사업 이런 문서 중심에서는 번영합니다. 또 글공부나 학문적 성취는 대체로 발전적 요소가 됩니다.
첫댓글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大運에서의 六親法~ 감사합니다.~
大運은 크게 봐서 환경, 계절 또 주거지 큰 환경이 되는 겁니다.~
月은 歲運을 조합하기 위한 과정이 됩니다. 멀게 보면 복선입니다.~ 정리합니다.~
偏印은 대체로 활동성에 있어서 정체, 재물을 보존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