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잠이 깨서 일어난 후 늘 똑같은 일상으로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이상하게 맥박이 빨라진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맥박이 빨라지는 걸 온몸으로 느끼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맥박을 재어보니 웬걸 147이 나오네요.
또 식은 땀도 나고 있었습니다. 곧 가라앉겠지 하면서 기다려 봤습니다. 그러나 맥박은 더 빨라져서 150이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부정맥을 CDS로 해결해서 더 이상 문제가 없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이러는 게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불안감이 엄습하며 혹시 심장마비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주저하다가 DMSO를 생각해내었습니다.
MDSO는 만능이지요.
저는 손이 닫는 곳에 항상 DMSO 한 병을 상비해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DMSO 15cc를 50cc 물에 타서 마셨습니다.
마신지 10분 후에 맥박을 재어보니 97이 되었습니다.
역시 DMSO는 효과를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DMSO를 마신지 20분이 지나서 또 15cc를 물에 타서 마셨습니다.
한 시간이 경과한 지금은 맥박수가 57로 돌아왔네요. 이게 저의 평소 맥박수입니다.
저는 평소에 지병이 없기에 이 정도로 문제가 해결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혈압이 높고 심장에 문제가 있는 분들이나 백신 접종을 한 분이 갑자기 이런 증상이 있거나 심장에서 시작하여 왼쪽 어깨로 퍼지는 통증이 있으면 MMS 심장마비 프로토콜을 확실히 실행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심장마비나 뇌졸중 프로토콜을 진행하려면 DMSO 200mL 용량으로 두 병과 MMS 한 세트를 상비해 두어야 합니다.
심장마비 프로토콜 참조하세요. https://jcnet.kr/jc/board.php?board=alternative&command=body&no=110
첫댓글 요즘 맨바로 황톳길 걷는 것이 유행입니다.지자체들도 황토길들을 많이들 만들구요.
모든 난치,불치병들이 낫고 좋아지는 일들이 일어나나봅니다.
요즘은 켐트레일에서 낙하한 성분들이 지표면에 많아서 맨발로 걷기가 불안한 게 사실입니다.
접지 양말을 신고 걸어다니는 게 좋습니다.
제 생각에는 바닷가 파도치는 젖은 모래 해변가 걷기가 더 좋을 듯합니다. 바다는 모든 것을 정화시키는 능력이 있답니다.
환자가 의식이 없고 못 삼킬 땐 피부에 넓게 발라주어도 침투하여 효과를 발휘합니다. 피부에 바를 땐 70% 농도의 DMSO가 피부에 자극이 적고 가장 효과가 좋다는군요.
고맙습니다
체험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효과가 좋다고 지자체(ds)가 황토길을 만들어 준다?
소가 웃을 일입니다
효과가 좋은 음식과 약들은 다 오염시키고 해외 직구도 못하게 막고 국내 생산 가능한것은 생산 중단 판매 중단 시키는 지자체에서 장려를 한다면 의심의 눈초리로 봐야 합니다
차라리 황토를 사다가 집에서 밢으시는게 어떨까요
맞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하여 백신도 접종하고 황톳길 조성하여 맨발(?) 어싱 장려하고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알아채겠지요. 연예인 동원하여 어싱 독려하고...
감사합니다.dmso가 바르는 줄만 알았는데 먹기도 하네요.놀라운 임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