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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풀시중 물시중하다 베개까지
참조은(구례) 추천 0 조회 54 24.08.24 18: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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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4 18:51

    첫댓글 ㅋㅋ상전만났어요 !

  • 작성자 24.08.24 18:58

    그러게요
    남편이 딸내미한데 네 엄마는 꽃밭에만 나가면 들어올줄 모른다고
    이것저것 시중들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 24.08.24 18:58

    @참조은(구례) 누가 시켜서 이더위에 이러면 쌈나요ㅎㅎ

  • 작성자 24.08.24 21:09

    @또리장군(군산) 맞아요
    35도 넘는 더위에 고추따러 나가라하믄 욕할걸요 ㅋㅋㅋ

  • 24.08.24 21:05

    씨앗 채종하셔야할거면
    키가 크다고 자르시지도 못하시니 흙에 닿지않게 돌베개를 해주셨네요 ㅎㅎ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8.24 21:13

    피어있는 꽃을 차마 자르지 못하니
    이쁜 조약돌로 돌베개해주고 혼자 뿌듯했답니다 ㅎ

  • 24.08.24 23:57

    정성이 가득하셔요

  • 작성자 24.08.25 06:55

    ㅎㅎ 그러게요
    꽃밭이 지저분한건 보기 싫더라구요

  • 24.08.25 08:10

    돌베개까지 해주시는
    정성~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 작성자 24.08.25 09:37

    그냥 두고 볼수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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