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조주빈 계곡 살인 이은해에 진술 거부하라 편지 보내 기사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돼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이은해(31)에게 ‘N번방’ 사건으로 복역중인 조주빈(27)이 “진술을 거부하라”는 취지의 조언 편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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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조주빈, ‘계곡 살인’ 이은해에 “진술 거부하라” 편지 보내
당시 인천지검 1차장 검사로 계곡살인 수사 지휘했던 조재빈 변호사 “조주빈 ‘검찰 수사에 협조하지 말고 진술 거부하라’ 취지의 편지보내” “조주빈 본인이 그 전 유명했던 사람으로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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