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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인한약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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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스튜디오 2026~ 한은, 외환보유 순위 ‘슬쩍’ 비공개로 돌려… --- 2026년 9월 3일
경동기백 추천 0 조회 0 26.09.04 21:5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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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9.04 21:54

    첫댓글 Shan Jing
    이제 떡락 갈 준비 시작하나보네요.

  • 작성자 26.09.04 22:00

    God Kimchi
    저는 외화가 거덜났나?보다... 앞으로 외환보유액을 더 많이 써야 할 상황을 보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음엔 왜 갑자기 숨기지?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거덜나서 숨긴 것과는 반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환보유액을 순위를 자랑하려고 쌓아두는 보물단지처럼 보는 게 아니라, 환율이 급격히 흔들릴 때 실제로 달러를 팔아서 충격을 막는 버퍼로 제대로 쓰겠다는 의도일 수도 있다는 거죠.
    한은 입장에서 문제는, 외환보유액 순위를 계속 공개한 채 적극적으로 운용하면.. 다음 달마다 “한국 외환보유액 세계 10위->12위 추락” 같은 헤드라인이 붙는다는 겁니다. 경제적으로는 정상적인 시장 안정 조치인데도 정치적으로는 마치 나라의 곳간이 비는 것처럼 보일 수 있죠.

    왜 하필 지금 없앴느냐라는 측면에서 보면. 환율이 아직 1,300원대이고 외환보유액도 당장 위기라고 하기 어려운 시점이라면, 지금 없애는 게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 작성자 26.09.04 22:00

    나중에 실제로 수백억 달러를 써서 순위가 떨어진 뒤 없애면 “줄어드니까 숨겼다”는 말을 피할 수 없으니까요.
    신현송처럼 BIS에서 글로벌 달러 유동성과 금융안정을 오래 다룬 사람이 이 정도 반응을 예상 못 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순위를 숨겼다보다 앞으로 순위 하락을 감수하면서 외환보유액을 더 적극적으로 쓰려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듭니다.
    물론 그렇다면 더더욱 사전에 설명했어야 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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