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정수기에 정화한 삼다수와 시골 골짜기 지하 150m 암반에서 뽑아 올린 자연수에 각각 결명자를 넣고 끓였는데 생각지 못한 결과가 나와서 저 지하암반수를 계속 마셔도 되는지 의견을 구합니다.
지하암반수 => 하얀 이물질이 꽤 많이 떠있어요.
삼다수 정화한 물 => 꽤 깨끗합니다.
지하암반수 끓이면서 냄비 가장자리에 하얀 이물질들이 묻어나서 다른 그릇에 옮겨 만져보니 작은 알갱이들이 만져집니다.
시골서 살아보질 않아서 저게 석회질인지 미네랄인지 잘 모르겠네요.
미네랄은 눈에 잘 안보인다는데 혹시 저 지하암반수가 음용수로서 적합할까요?
냄비 재질은 유리입니다.
지인 두분이 저 지하암반수를 식수로 사용하시기에 걱정이 됩니다.
첫댓글 다른곳을 파세요 조금 더 깊이ᆢ
지인은 수질검사해서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350m 깊이 파서 다행이죠
우리집이 아녜요
지하수에 석회가 대부분 있죠.
그렇군요. 늘 물 좋다고 자랑을 하시길래 받아와서 끓였더니 저래요. 계곡물도 안심하긴 힘들겠어요.
수질검사 맡겨보세요 그게 정확해요
흠...남의 집이라.
얘기는 해보겠습니다.
요즘은 지하수도 정화조 오염이 되어서 정수를 해야 된답니다
가장 좋은 물은 땅에서 솟아나온 물이랍니다
산속 깊은곳에서 올라온 물이예요. 익숙치 않은 생소한 상황이라서요.
산속에서 흐르는 물도 땅의 성분에 따라 침전물이 생겨요..
그래서 제 경우는 받아서 윗물만 먹으라고 하는데..
지금 위에 뜬 것은 저희 산속에 경우와는 다르네요...
오늘아침 병에 담긴 상황이예요. 기포가 전날밤보다 많아졌어요.
결명자와 안 맞아서 그러건지 당황스러워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