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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변호사 개인회생ㆍ개인파산 상담
 
 
 
카페 게시글
…개인회생 변호사상담 회생위원 신고 합니다
외로운삶 추천 0 조회 210 06.01.16 21: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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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6 21:46

    첫댓글 파이팅 하십쇼. 자존심 그게 뭔지 참 이상하더라구요. 아무튼 선택 잘 하셨습니다.

  • 작성자 06.01.16 21:53

    감사합니다. 그렇더라고요..같은 직장동료도 채무가 만만치가 않는데도 고놈의 신용도를 중요시 하더라고요..같이 개인회생 신청하잖니까..그 직원은 5년 남았는데도..그렇게 하다가는 퇴직금도 못 받을 지경에 온다고 해도..버티더라고요..그 직원 한테 보증채무는 갚아 줄테니 걱정 하지 마라고 했는데...

  • 06.01.16 22:40

    동료분도 설득해 보세요. 현실이 중요하죠. 앞이 뻔히 보이는데... 결론은 대안이 없을진데. 그분도 잘 알고 계시지만 인정하기 싫으신거겠죠. 갑자기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대학1학년 첫번째 법학개론 시간에 교수님이 하신말 "권리위에 잠자는자 보호받지 못한다" 그 땐 이 말이 무슨말인지도 몰랐습니다.

  • 작성자 06.01.16 23:27

    네 알만해요..나도 그런말에 너무나 동감합니다.한동안에는 알면서도...어려우면 무슨 짓을 못하냐고..나는 그런걸 이겨내고 하지만 그 사람은 융통성이 없다고 봐야지요..고지식 하게 나는 여지껏 내가 가는데로 가다보니...마누라 한테 너무나 미안하고 내 주관대로 살아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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