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
이런 솔로방이 있는 조금 전에 알았습니다.
제가 봄에 혼자 있다보니 외로워서 수다라도 떨고자 검색하다가
이곳으로 오게 되었고, 큰 카페라 거의 '경남방'에서만 지내다보니
그리되었습니다.
동병상련!
주로 이런 말로 서로 교감,공감하는 관계성이 있는 방 일듯합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거의 부산에서만 살다가 정년퇴직하고 조금 떨어진 양산에서
나홀로 나름대로 즐기면서 백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ㅎ
살아 있는 것, 느끼는 것, 보이고 들리는 것, 모두 것이 신기해서
닉을 신기한이라고 합니다.
혹여 여기서 수다를 같이 떨 수 있는 여친이라도 생기면 대박입니다.ㅋ
부산 쪽으로 겨울여행을 오시면 연락주세요.
차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주변에는 통도사,영축산, 평산책방, 천성산, 홍룡폭포, 반구대
등억온천, 작천정, 신불산 등이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신기한 올림
우리 동네 뒷산 영축산의 겨울 모습입니다!
첫댓글 죄송까지는 아니고
신기한님 환영합니다~~~~ :))
ㅎ 감사합니다.
멋진 닉이 십니다!
신기한님 잘 오셨어요 반갑습니다 모임에도 오시고 그러세요
ㅎ 고맙습니다.
공지를 봤는데 23일은 우리 형제들 모임이 경주에서 있어서 아쉽습니다.
@신기한 아하 그렇군요
다음모임엔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닉. 잘지으셨군요
불편하지않고
기억에 남는게 죄고입니다 ^~^
ㅎㅎ 호부월선이란 닉도 의미심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님.
화솔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님의 몫으로 남겨진 자리는 충분합니다.
머무름이 아름다운 사람들속에서
무한궤도의 자유를 구가하시기를요~ ㅎ
기대 합니다^^
ㅎ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