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미국 3월 근원 PCE 가격지수 둔화세 지속 불구 5월 금리인상 전망 강화
■ 주요 뉴스: 미국 3월 근원 PCE 가격지수 둔화세 지속 불구 5월 금리인상 전망 강화
○ 연준, SVB 사태 관련 감독 실패 인정 및 광범위한 은행 관련 규정 변화 필요성 강조
○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FDIC 위탁체제 돌입 및 파산 우려 확대(Reuters)
○ 일본은행, 초완화 정책 유지 및 향후 정책 검토 실시 예정. 포워드 가이던스 큰 폭 수정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3월 PCE 물가지수 발표 등에 영향
주가 상승[+0.8%],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23.1분기 유로존 경제성장률 소폭 반등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높은 3월 근원 물가 지속 등으로 강세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1.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중단 기대, 은행권 불안 등으로 하락
독일은 3월 CPI 상승률 둔화 등으로 15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335.7원, +0.5원) 0.04% 상승, 한국 CDS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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