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위증교사, 오늘은 대장동 사건으로 법정에 나왔는데, 자신은 "민간업자들에게 사탕 하나도 받지 않았다"며 검찰의 정치 보복이라고 강조했습니다.https://v.daum.net/v/20240227192828916
사탕? 사아탕?초밥은? 복어요리는? 샌드위치는? 샴푸는? 에르메스 로션은? 대리처방은? 관용차 사용은? 공무원 사적 이용은?그리고 과일은?
첫댓글 사탕만 빼고 다 얻어 먹었다.
맞죠 ㅋㅋㅋㅋㅋ
지금 나온 과일값도 천이 넘는데 개딸들만 아 그렇구나 하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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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ㅋㅋㅋㅋㅋ
지금 나온 과일값도 천이 넘는데 개딸들만 아 그렇구나 하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