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와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국민밉상’ 추미애와 ‘털도 많고 탈도 많고 말도 많은’ 김어준이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요, 2년째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를 차지한 曺國을 주신(主神)으로 하는 종교인 ‘曺國교’의 열렬한 전도사가 되어 열심히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언론이 전하고 있다.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며 추악한 이중성의 대명사인 曺國에게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이 ‘마음의 빚이 있다’며 그 빚을 갚기 위해 자격도 인품도 능력도 부족한 추악한 이기주의자며 가장 악랄하게 법을 악용한 법꾸라지인 曺國을 국민의 정서를 무시하고 법을 집행하는 법무부 장관에 앉혔다.
8·15 광복절 76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에 기가 차는 사건이 3가지가 벌어져 국민을 실망하게 하고 있는데 이 3가지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인간들이 한결같이 종북좌파들이요 대깨문 뺨치는 인간들로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당하는 공통점도 있다. 첫째는 광복회장이라는 저질 인간 김원웅이 사건의 중심에 있는 광복절 경축사에서 달린 입이(입이 아니고 더러운 주둥이)라고 마구잡이로 내뱉은 무식하기 짝이 없는 반국가적·비민족적 망언이고, 둘째는 털북숭이요 사이비 언론인인 김어준이 ‘曺國의 날이 온다.’는 가짜뉴스이며, 셋째는 국민밉상인 추미애가 曺國을 안중근 의사에 비유한 망언과 망동이다.
아래의 글은 종북좌파 김원웅의 반국가적·비민족적인 망언과 망발의 한심하기 짝이 없는 추태는 독자제현이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인데다가 깨끗한 지면을 더럽히기 싫어 김원웅이 내뱉은 기년사 내용은 반국가적·반민족적인 부분만 간단히 언급하고 진중권 전 동양대학 교수가 2020년 2021년 광복절에서 김원웅이 소위 경축사랍시고 망언과 망발로 경축사를 도배질한데 대한 비판글을 멋지고 속이 시원하게 비판한 사이다 같이 시원한 내용을 인용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아울러 사이비 광복회장 김원웅의 2년에 걸친 경축사는 국론을 분열 시키고 국민을 편 가르며, 문재인이 하고 싶어도 차마 꺼내지 못한 말을 간신 김원웅이 아부와 아첨으로 대신한 것이라는 비난도 나왔음을 밝혀둔다. 문재인이 이런 한심한 저질 인간을 광복회장으로 임명을 한 것은 같은 종북좌파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기념사 내용 요약 | 진중권 전 교수의 비판 |
“이승만은 친일파와 결탁, 안익태는 민족반역자…대한민국은 민족 반역자를 청산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 | “김원웅 ‘친일 프레임’, 유치해서 못 봐주겠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가 비상상황에 처했는데, 나라를 두 쪽 내느라 여념이 없다. 정권이 퇴행에 퇴행을 거듭하고 있다. 이젠 디지털 대한민국을 아예 해방 전후사로 되돌려 놓으려 하고 있다. 극우 국가주의 기세가 꺾여 숨 좀 돌리나 했더니, 새로 극우 민족주의의 굿판이 벌어진다. 저 원리주의, 근본주의자들이야말로 열린사회의 적이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이런 애들은 구석으로 밀어내야 한다. (친일) 프레임 깔려고 잔머리 굴리는 중이니 통합당에서는 그냥 무시하고 이념 시비에 말려들 필요 없다. 군사정권 부역하면서 못된 짓만 골라서 배웠나보다. 우리 아빠는 김구야’, ‘아냐 이승만이야’ 수준이라며 세트로 육갑들을 떤다.” (2020년) |
“국민들은 친일 정권과 맞서 싸워…이승만박정희전두환박근혜 정권 무너뜨려…친일 세력은 대한민국 법통이 조선총독부에 있다고 믿어” | “김 회장 논리대로라면 박정희 공화당, 전두환 민정당을 고루 거친 친일파 중의 악질 친일파가 세상에, 광복회장까지 해먹고 있다는 얘기다. 정말 친일 청산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그렇게 친일 청산을 원하시면 셀프 청산이나 하시라. 내가 알기로 지금 공화당과 민정당을 두루 거쳐 공적인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은 에모토 시마지(江本島次) 여사의 아드님 김원웅씨 밖에 없다. (김원웅은)대한민국 유일의 친일파, 최후의 친일잔재다. 시대착오적인 NL 민족주의며, 역사 인식이 70~80년대 해방 전후사 수준에 딱 멈춰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 한심한 발언이 정부의 조율을 거쳐 국가의 공식 행사장에서 튀어나왔다는 것이며, 언제까지 저러고 살려는지 한심하다. 이 정권 특유의 문화 지체 현상이다.” (2021년) |
종북좌파요 대깨문의 머리위에 올라앉아 그들을 선동질하는 사이비 언론인 김어준은 76주년 광복절 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방송에서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는 게 우주의 원리고, 曺國의 시간은 반드시 온다. (曺國의 시간이) 원하는 시간 내에 직접적으로 오게 만들려면 (민주당이) 대선을 이기면 된다.”고 넋두리를 실컷 늘어놓았는가 하면, TBS 라디오 ‘뉴스공장’에서 “개인적으로 재판부 판단에 동의가 안 된다. 권력형 범죄는 없고 曺國 전 장관과 엮으려다 안돼서 딸과 아내를 보낸 것이며, 삼성 부회장도 반년 살고 나오는 마당에 집행유예 없이 만기 4년을 살라고 하는 게 정의인가? 난 동의가 안 된다”고 횡설수설을 늘어놓으며 민주당·대깨문·종북좌파들을 추악하게 선동질까지 하였다.
김어준 방송 시청자층 대부분이 골수 민주당 지지층으로, 9월 있을 민주당 후보 선출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김두관·박용진·이낙연·이재명·정세균·추미애 등 민주당 대선후보 들 모두가 앞 다투어 김어준인가 떠중인가 하는 저질 사이비 언론인이 진행하는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 경쟁까지 벌리고 있는데 그 이유를 어느 대선 후보자 캠프 관계자는 “김어준에 너무 숙이고 들어간다는 비판도 있지만 화제성 등을 생각하면 방송 나가는 게 가장 효과적인 선거운동 방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형편이라고 한 말이 곧 김어준이 문재인 위에 안주하고 있는 상왕이란 말이 나온 것이다.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는 말처럼 민주당이 정권을 빼앗기고 김어준이 비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꼬락서니를 봐야 민주당은 정신을 차릴 것이다.
덜떨어진 민주당의 원내대변인 박성준은 2020년 9월 16일 ‘엄마찬스’로 황제 군대생활을 한 추미애의 이들에게 참람하게도 안중근 의사가 언급한 ‘위국헌신군인본분(爲國獻身軍人本分)’을 무식하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적용하여 300명 국회의원 얼굴에 똥칠을 하는 추태를 보여 국민의 엄청난 지탄과 원성을 샀다. 추미애의 아들이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는데 갔다면서 엄마 찬스를 최대한 이용하여 황제 군대생활을 한 인간을 박성준은 비겁하게 안중근 의사와 같은 반열에 올리는 매국노 같은 짓거리를 했었다. 안중근 의사는 하나뿐인 귀중한 생명을 희생해가며 조국의 독립에 정진했는데 추미애의 아들은 ‘황제 휴가’를 엄마찬스로 악용하고 엄마는 상관을 회유하여 문제를 해결하였었다.
추미애는 자식이 안중근 의사에 비유되는 즐거움을 만끽했는지 자신도 안중근 의사에 비유하는 추태까지 연출하는 저질 코미디를 연출했었는데 민주당 대선후보 면접관으로 김해영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면접관에 포함된데 대하여 “의사 안중근을 일본 형사에게 검증과 평가하라고 하면 테러리스트라고 할 것이다. 불가피한 검찰개혁을 ‘추-윤 갈등’으로 언론과 야당이 몰아세울 때 개혁에 힘을 보태기보다 저를 향해 독설과 비난을 쏟아낸 분이 저를 검증한다고 한다. 반역사적이고 자학적이며 불공정한 처사”라고 분노했는데 추미애는 검찰개혁이란 미명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통령 후보 반열에 올려 민주당을 곤경에 빠뜨려 문재인으로부터 토사구행을 당하고도 자신을 안중근 의사에 비유한 것이다.
그리고 지난 광복절에 추미애는 曺國을 안중근에 비유하는 추태를 보였는데 대체 민주당에는 사이비 안중권 의사가 왜 그리 많아 지하에 계신 안중근 의사가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가! 曺國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최근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 실형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하여 曺國 부부를 ‘안중근 의사’에, 曺國 부부를 수사하고 기소한 검찰 정경심에게 징역 4년형을 선고한 1·2심 재판부는 ‘일본 재판관’에 비유하는 잔인하고 잔혹하며 추악한 작태를 연출하면서 민주당과 대깨문을 향하여 “‘다시 촛불’, ‘다시 평화’, ‘다시 하나’를 만드는데 추미애가 결연히 앞장서겠다.”고 장광설을 늘어놓았는데 이러한 추태는 대선 후보 경쟁에서 대깨문의 표를 얻기 위한 얄팍하고 알량한 선동질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민주당과 당원들은 자신들의 더럽고 치사한 약점과 실패를 합리화 하고 국민을 호도하기 위하여 독립투사인 안중근 의사를 자신들의 청치에 악용하는 반민적인 추태를 해대는 것을 모르는 국민이 없는데도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추악한 짓거리를 해대는 것은 자멸을 초래할 뿐이다. 문재인을 포함하여 민주당·정부·청와대·대깨문·종북좌파 등에 속한 수많은 문재인의 충견들 중에서 과연 안중근 의사가 신 벗어 놓은 곳에라도 갈 수 있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고 대깨문의 표를 얻기 위한 추악하고 음흉한 선동가만 난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