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뷰우렛
고소한 냄새 맡고 나와 오징어 미나리무침 한 입
수육 한 입
굴 한 입
밥 한 입
밥 두 입
끝
국주언니 충격
혹시 눈치 주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우노우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배부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제이쓴네 집 자체가 굉장히 소식하는 집안이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애칭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정말 잘 챙겨주심ㅋㅋㅋㅋㅋㅋㅋ
족발은 천뚱씨가 시킨거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반찬 많아...
경쟁하면서 먹는 사람은 이 둘 뿐
넘 뿌듯한 어머님
집안 사람들이 다 소식해서 이런 재미가 없었는데 홍현희랑 천뚱이 넘 잘 먹어서 좋으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제외 모두 식사 다 했는데 기다리다 일어나도 된다니까 벌떡ㅋㅋㅋㅋ
?
먹을거 더 필요하냐는 어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덩이들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뷰우렛
첫댓글 며느리랑 사위를 자식들이랑 정 반대 사람을 들였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갑다
맞앜ㅋㅋ 소식해도 손크고 남 먹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더랔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랑 친구하면 좋음..
천뚱 잠뚱 별명을 이쓴 엄마가 지어주신거야????????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쓴이랑 완전 똑같이 생기심
ㅋㅋㅋ진짜 잘 먹는 거 얼마나 보기 좋고 예뻐보일까싶음 ㅋㅋㅋㅋ
근데 김치가 진짜 맛있어보인다
첫댓글 며느리랑 사위를 자식들이랑 정 반대 사람을 들였네 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갑다
맞앜ㅋㅋ 소식해도 손크고 남 먹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더랔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랑 친구하면 좋음..
천뚱 잠뚱 별명을 이쓴 엄마가 지어주신거야????????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쓴이랑 완전 똑같이 생기심
ㅋㅋㅋ진짜 잘 먹는 거 얼마나 보기 좋고 예뻐보일까싶음 ㅋㅋㅋㅋ
근데 김치가 진짜 맛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