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들이 먼저 운동하려고 먼저산에 올라갔고 나도 같이가기를 원해서 조금 늦게 저는 출발을 했는데 도착지가 찜질방이였는데 뜨거운 물이있는 찜질하는곳 이였는데 보통 엄청뜨거워야할 물이 좀차가워서 추워서 이불같은거를 덮고도 물이 차갑다고 일행한테 말하는꿈이예요..
또 그곳 창문으로 저희집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해주시는 분을 만났는데 청소를 앞으로 못해줄것처럼 이야기했다가 다시 해주기로했고 그런데 청소해주는분은 따로있고 이분은 반찬같은걸해주시는 분이셨고.. 또 반찬가게 같은거를 좀크게 차려놓고 자기가 배짱이 좋아서 이렇게 가게를 차려놨다했고요~
첫댓글 욕탕에 이불 뒤집어 쓰는게 좋은현상
이니지요
다음장면은 큰의미없네요
꿈이 토막토막난 꿈이거든요
짜집기 할수도없어요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