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자꾸 오르는데월급은 꿈쩍도 않는다고단한 가장은이 자리도 내놓고 싶다
첫댓글 참으로 딱한 상황입니다 줄이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생존의 문제거든요
어려운 시기에...버려진 가장의 구두 같은 것을 보아서요. 고흐의 신발 그림이 생각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어요^^
@정사월 고흐의 구두 그림 보다는 훨씬 낫지만 연상할 수는있어요
@오정순 연상은 된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돌려놓고 찍어 보고 싶었어요...차로 가던 길이라;;그러지 못했어요ㅠ
새로 사고 헌신발 버리는상황이면 좋겠네요
그러면 좋겠어요. 왜 버렸을까...생각이 너무 깊어졌어요^^;;
내년 최저 시급이 460원 오른다고 합니다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 훨씬 못 미칠 것 같네요...그래도 너무 낡은 신발은 버려야지 어쩌겠어요구멍도 난 것 같아요...
너무 낡은 신발에서...가장의 무게가 느껴져서요. 460원이라도 오른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참으로 딱한 상황입니다
줄이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생존의 문제거든요
어려운 시기에...버려진 가장의 구두 같은 것을 보아서요. 고흐의 신발 그림이 생각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어요^^
@정사월 고흐의 구두 그림 보다는 훨씬 낫지만
연상할 수는있어요
@오정순 연상은 된다 하시니 다행입니다. 돌려놓고 찍어 보고 싶었어요...차로 가던 길이라;;그러지 못했어요ㅠ
새로 사고 헌신발 버리는
상황이면 좋겠네요
그러면 좋겠어요. 왜 버렸을까...생각이 너무 깊어졌어요^^;;
내년 최저 시급이 460원 오른다고 합니다
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 훨씬 못 미칠 것 같네요...
그래도 너무 낡은 신발은 버려야지 어쩌겠어요
구멍도 난 것 같아요...
너무 낡은 신발에서...가장의 무게가 느껴져서요. 460원이라도 오른다니 다행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