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공항에서 세금 냈어요 ㅠㅠ세관신고서 관련ㅋㅋ
엉덩이가시려워 추천 0 조회 1,780 11.05.15 03:4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15 04:03

    첫댓글 궁금해서 그런데요. 이미그레이션에서 잡나요? 나가는 출구인 세관에서 잡나요??? 토론토 or 벤쿠버????

  • 작성자 11.05.16 20:05

    public hall 나가기 바로전에요 ㅠㅠ토론토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16 20:06

    원래는 7년동안 시스템에 자동으로 등록되는데 그거 등록 안시키고 대신 warning 준대요 , warning 은 자동적으로 입국할때 보이진 않고 대신 다음번에 또 똑같은 일로 잡히면 그때 확인할수 있대요 ㅋㅋ

  • 11.05.15 05:16

    흠.. 근데요 글쓰신분이 국적이 한국이 아니신거죠? 유학생이시면 한국에서 뭘 사오든 상관없고 여기서 뭘 사서 가지고 나가는게 문제인걸텐데..아닌가..
    글 읽다가 급 헷갈려서요;;

  • 11.05.15 12:00

    비지터는 봐주고 그런것은 없구요, 요사이는 무작위로 짐을 검사하는데, 저도 자주 나갔다 오는데, 지난번에는 가지고 온 물건도 없는데, 밴쿠버에 도착하니까 한국 세관원 아줌마가 줄 서있는데 다가 오더니 저를 보고(그때 기내 가방은 조금 큰것으로 안에는 별로 값이 나가지 않는 물건들 이었는데, 윽박 지르면서 가지고 온 물건 신고 하라고 해서 제가 없다니까, "김 쪼가리라도 신고 하세요", 그래서 어차피 값 나가는 물건이 없어서 대꾸 하지 않고 있었는데, 그리고 짐 검사를 하지는 않았는데, 점점 갈수록 무작위로 짐 검사해서 세금을 부과 한다는군요.지독한 세관원 만나면 고약한 거지요.

  • 11.05.15 08:38

    그러게요 저 토론토 올때 악기를 3개를 들고 왓는데 그중에 한개는 오기 일주일 전에 구입한거라 완전 새거인 그대로 가져왓고 저역시 옷들도 많이 사왓는데 외국인이고 나갈때 다시 가져간다면 아무문제 되지 않는다고 직접말을 들엇습니다. 오히려 여기서서 구입한 악기나 기타 물건들을 들고 한국에 들어갈때 한국공항에서 문제가 되겟지요 아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16 20:07

    이번엔 warning 만주고 다음에 또 걸리면 그 warning 이 보이게 되어있어서 다음에 또 걸리면 안되니까 조심하라고 하던데요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