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아내의 피임약"
"간밤에 남편하고 대판 싸웠어." 하고 여자는 사무실 동료에게 심각하게 말했다.
"무슨 일로?"하고 동료직원이 물었다.
"남편이 뭔가를 찾느라고 이러저리 두지다가
내 피임약을 발견했지 뭐야."
여자는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남편이 아기를 갖자는 거야?"
"남편이 2년 전에 정관수술을 받았거든."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잘보고감니다 감사함니다
0그것도말이라고 동한태 말하나 그ㄴㄴㄴㄴ
이런 부부가??????????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ㅋ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 갑니다.
참 뭐라고 해야하나....
첫댓글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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