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용력이 생기고 있다
-> 난 내가 이해력이 낮아서 오래 걸리는 줄 알았다. 물론 그럼에도 이해력을 커버칠 짓들은 했던거 같은데, 수용력이 없는지 몰랐다.
< 오늘의 한 마디 >
: 너무 좋다 ! = 미친 살려주세요
-> 문서현이 긍정에너지를 .. 세상에 … 살면서 신기한 일이다. 다 죽여 !! 가 아닌 꺄르륵 하면서 하다니 내 절친이 보면기절한다
< 수업 전 >
난 달리기가 여전히 싫다. 근데 그래도 체력 맛있다 근육 먹기 싫은데 맛있다 호흡 맛있다 폐활량 맛있다 외치면서 뛰었다.
< 수업 중 >
💎“좋은 뜻으로 생각이 비어간다"💎
연기, 무용, 보컬 이 3가지가 생각없는 호흡과 제대로 진짜 쉬는 숨 조절이 안된다.
이것만 찾으면,,찾으면,..
(1) 벤치 마킹
: 경쟁업체의 경영 방식을 면밀히 분석하여 경쟁업체를 따라잡음. 또는 그런 전략
모방은 나쁘게 아니다.
"모방 뒤에 창조가 있다"
Play 후 공허한건,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상상 & 공상은 다르다.
"대부분의 질문은 질문에 있다"
편안해야 한다, 불편하면 떨어전다
모든 수업을 챌린지로 느끼자.
☑️ 순정 파이터
(1) 패배를 “전사의 심장을 가졌음을 인정합니다“
*극단 만들고 싶다, 갑자기 또 하나의 꿈이 ! 항상 연기를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막 논문 여러개 쓰고 교수 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EMK나 국립극단이 아닌 내가 만든 극단 !! 극단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 그래서 차차 극단에 대해 찾아봐야징
(2) 여유로움은 강해야지 나온다. 자신만만하게 나진다.
(3) 허세 & 여유로움 구별은 어떻게 ?
-> 나도 모르겠다. 근데 확실한건 실력자는 실력자를 알아본다
(4) 순정 코치도 대단하다, 대결 중에 상대 실력 파악
김아무개 : 대결 중에 추성훈의 코멘트 수용하는 것도 신기
오 ! 순정 : 너무 풍요롭게 살어서 굳이 "한계“를 달릴 이유가 없는 환경인데, 멋있다. 그럼에도 한계를 도전 할줄 아는 사람이라는게, 살면서 풍요로워서 한계를 모르는 사람과 풍요롭지만 한계를 즐기는 사람을 봤는데 후자가 진짜 멋있다. 선자는 뭐 그럴수도 있지, 그치만 평생 저러겠지가 끝 ?
옥동자 : 배운게 있었으면 강했을까? 크게 기대했다. 작은 고추가 맵다고.
해운대 말버지 : 머리가 많이 움직인다.
상대에게 집중을 해야 머리가 안 움직인다.
💡 응용 : 음정. 박자 후 생각하기, 음정 박자가 들리니까 생각하다가 깨진다 -> ”생각“을 하면 내가 아닌, 상대에게 집중하면 고개가 안 흔들린다.
요즘 소감 : 기본 배경, 체력, 호흡이 쪼금 느니까 향내가 할 수 있는 비운더리가 커지며 " 생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생각하고 하는 노래“와 "생각" 하지 않는 것의 "경. 계.“가 느껴졌다, "경계"만 느껴졌고 조절을 할 줄 모른다
순정 코치 : 도대체 몇라운드를 뛰는거야 미친...
차력 : 약이나 신령의 힘을 빌려 몸과 기운을 굳세게 함. 또는 그렇게 얻은 힘이나 그런 사람.
(5) 기술을 가진 사람은 많다.
전사의 심장을 가진 기술자가 많이 없을 뿐
-> 찔려라 문서현
입시 대기실 : 편입때 아무도 안 움직임.
-> 나도 음치인게 너무 부끄러워서, 그때 그냥 계속 무용으로 몸 풀었다.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래봤자 나보다 무용 잘하는 애 없어 쫄지마 하면서 내가 움직이자 시험장 애들도 움직였다. 당황스러웠던건 앉아서 수다 떠는 애들도있었다.
(6) 실기로 대학 간 사람들
: 공부를 안한거지 머리가 무지 좋다. 그냥 진짜를 만나면 바로 느껴진다. 같이 작업하다보면 얘는 진짜 공부를 귀찮아서안 했지 머리 미쳤다가 느껴진다
(수원 물소) 전 사람 : 테크닉만 많다, 근육 감량이 필요. 수원물소 : ...?, 왜 떨어졌을까?
이게 나였나 ? 헉 ? 생각함
☑️ 학생 순정 피이터
천안짱 : 잘하는 이유 -> 기본기부터 있다, 괴력 ..
너무 좋아요= 힘들다 (살려주세요)
☑️ 길거리 순정파이터
Mr.홍대 : 수용력이 장난 아니다. 웃으면서 하는게 소름. 난 늘 웃지 못하고, 이를 물고 했다. 이물다가 이빨 흔들리는게느껴질정도로. 그치만 굳이 ? 왜 웃는걸 못 했을까 ? 화가 많아서 ?
" 매일 한계 이상을 도전해봐"+ 마인드 자체가 🫶🏻
💡 마인드를 갈아 엎어💡
☑️ 특강 도전
(1) "이렇게 해야지 & 마음 먹어야지"는 달랐다
특히, 나는 "해야 해"가 심하고, 의무감이 심하다. 그러면 슬럼프가 빨리 온다 내가 하고 싶어서 해야 한다.
(2) "허탈 웃음과 씨익-미소'는 다르다. 틀리다는 아닌데, 다르다. 곁에서 사람들을 분석하면 알 수 있다. 씨익 - 미소가난 맞다고 생각한다. 씨익 -은 짜릿함을 느꼈을때 나오고, 허탈은 .. 뭐라 표현해야할지 말이 안 나온다.
(3) 포인트존에 걸어오는 소리, 손 부터 다르다, 마음 먹은 사람들은 걸어오는 소리부터가 다르다
-> 3년 전부터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그래서 나도 모르게 미세한걸 찾으려고 분석하고 관찰하고 해결방안 찾는게 습관 ? 된거 같다. 내 자신의 영상이나 녹음도 응용중 !
다연이를 보고 바로 깨우졌다. 처음에 들어온 걸어 들어온 소리 & 주먹과 합격할 때의 걸음소리 오 주먹이 다르다. 눈도달랐다. 들어오기전의 눈빛이 점점 갈수록 변했다. 들어 오기 전에 포인트 존을 뚜렷하게 보고 온 것과 어떻게 해야지 하면서 다른 곳을 쳐다보는게 달랐다, 계속 찰때 눈이 너무 궁금해서 기울면서 거울로 사선에서 보려고 했다 안 보여서 너무 아쉽다.
🫶🏻
: 오늘 도전하기 (?) 다리차기 (?) 할때 통으로 나오는게 느껴졌는데 갈라지는 소리 ? 아무튼 그래도 밑에서 끌어오는 느낌의 소리가 느껴졌다. 내가 의도하지는 않은 소리였다, 그리고 중요한건 나도 모르게 힘을 엄청 주었다는걸 손바닥 보고알았다. 손톱 자국이 손바닥에서 계속 안 사라졌다. 난 내가 그렇게 주먹을 꽉 쥐고 있는지조차 몰랐다. 시선을 포인트존을 미친듯이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난 저기가서 다 죽여버릴꺼야 생각을 하고, 찰때는 아까보다 더 쎄게 차 !!! 생각하면서찼다. 목표 죽일거야 눈 떼지마. 내 눈 쳐다보면 다 뒤져 생각하면서 했다. 하, 이번에 아쉬운건 전사의 심장을 도전했지만포인트존에 마음 먹고 나가는 시간이 더 단축 됐으면 .. 계속 도전 보다는, 마음 먹고 나가는게 덜 빨리 아웃 됐다. 그게 짜증났다 난 왜 포인트 존 죽일 마음 먹는게 1초마다 생성 안돼노 !!!!!!!!!!!!!!!! 하려고하지 말고, 마음을 적자 -> 5월 목표가 된다. 5월에 이걸 만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