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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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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눈치채고 드러눕는 강아지 사연
아날로그 파리 추천 1 조회 263,389 18.05.06 12: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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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6 12:53

    첫댓글 버릴거면 키우지마라

  • 18.05.06 12:53

    아구..울댕댕이 옆에 누워있는데..맘이 안좋다 저렇게 똑똑한데 .....

  • 18.05.06 12:54

    왜버려ㅅㅂ

  • 18.05.06 12:55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버릴 꺼면 애초에 키우질 말라고 제발..

  • 18.05.06 12:55

    왜 버려ㅠㅠㅠㅠㅠ 진짜ㅠㅠ

  • 18.05.06 12:55

    너무 잔인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각자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지만 제발 자신없으면 키우지좀 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저안에 갇힌 댕댕이들도 자기들 신세 다 안다고 어느 방송에서 보호소에서 일하는분이 그러던데ㅠㅠㅠㅠㅠㅠㅠ
    도살장 끌려가는 동물들도 자기 운명 안대잖아 인간인거 너무 부끄러움

  • 18.05.06 12:56

    왜버려대체..진짜

  • 18.05.06 12:56

    아 마음아파진짜...... 아 너무... 아 울 댕댕이도 얼마나 똑똑한데.. 다아는데...

  • 18.05.06 12:56

    헐...

  • 18.05.06 12:57

    진짜 버리는거라고??? 와 시발 감정에 문제있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5.06 13:24

    2222

  • 4444... 이렇게 못할거면 애초에 데려올 샹각하지 말아야한다고 봄 너무 당연한건데...

  • 18.05.06 16:25

    55555 각오하고 키우는데도 힘들어 근데 생명인데 어떻게 영원히 예쁘기만 하겠어 그럴거면 왜 시작했냐

  • 18.05.06 13:03

    똑같이 당했우면

  • 18.05.06 13:06

    아.. 가슴이 턱 막힌다

  • 18.05.06 13:08

    아 진짜 저럴꺼면 왜키워 ㅠ

  • 18.05.06 13:11

    지들도 세상에서 제일 외롭다고 생각될 때 가장 사랑하는 사람한테서 버림받아라

  • 18.05.06 13:24

    버릴꺼면 키우지말라고!!!!

  • 18.05.06 13:35

    산책길에서 드러눕는단 줄 알고 웃음 장전하고 들어왓는데....

  • 18.05.06 13:37

    세상에 혼자밖에 없다고 느껴질때 더 철저하게 버림받아라 진짜...맘대로 데려오고 책임도 못질거면 왜키워...

  • 18.05.06 13:39

    왜버려 진짜ㅋㅋㅋㅋㅋㅋ버려져야되는건 지들이면서 진짜 그대로 벌받아라

  • 18.05.06 14:51

    동물 좀 버리지 마라 시발

  • 아 새끼때부터 죽을때까지 병수발 다들고 산책 시켜주고 똥 오줌 토 다 치워주고 디스크나 병걸리면 몇백들여도 키울수있는사람이나 키워라 제발ㅠㅠㅠ
    나도 그래서 지금 강아지 키운 세월만 2n년인데도 리트리버 입양해도될까 엄청 고민하고있는데ㅠㅠㅠㅠㅠ

  • 18.05.06 16:39

    똑같이 겪어라

  • 18.05.06 18:17

    대단하다 어떻게버려? 시발하루만봐도정드는데

  • 애가 생겨서... 이사를 가서... 유학을 가서.... 이거 다 이유 안됨. 앞으로 15+ 년 안정적이라고 아니면 키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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