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계산고등학교강단에서 인천계산고 푸르미 봉사단 창단식을 가졌다. 한국청소년문화재단 계산 고등학교 푸르미 봉사단 을 창단한 김영태 교장은 평생 을 교육현장에서 헌신하고 8월21일 퇴임을 한다.
교육자로서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봉사하는 디딤돌을 놓는 마음으로 일선 교육현장 에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푸르미 봉사단 창단 으로 하게 되어 소중한 의미이며 또한 지역사회 에 평생을 다져온 경험을 자라나는 청소년과 지역에 봉사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 이어서 푸르미봉사단 에서 함께 봉사하겠다는 창단 소감을 피력하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이 되고 있다.
봉사활동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 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청소년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는 것을 목적으로 창단될 계산고 푸르미 봉사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봉사활동을 나서게 되며 계양구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푸르미 봉사단이 창단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학부모 초대 푸르미 단장 (이정경), 학부모 푸르미 부단장 (권향란) 위촉된후 소감에서 “앞으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계산고 푸르미 봉사단은 어려운 가정 도배 지원, 장애인과 양로원 지원,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국외 청소년 국제교류 봉사, 청소년 잔치지원, 인터넷 중독 예방 캠페인, 인터넷 불법 사이트 감시 관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로부터 소외당하거나 물질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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