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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6~1반 남학생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50 22.03.24 05: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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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4 05:56

    첫댓글 초등생부터
    두각을
    나타 내었으니
    지금까지
    올린 글솜씨에서
    볼수 있듯이
    초등생부터
    두각을
    보였군요 ~~~ ㅎ

    초등생 눈매가
    날카롭게 보여
    영특함이
    두드려 보인다오 ~^♡^

  • 작성자 22.03.24 08:03

    저는 반대로 사진이 너무 멍청했어요
    내성적이지만 그래도 똘망했는데? ㅋㅋㅋ
    사진이 컴으로 보니 너무 크고 다른애들 이름도 적혀 있어서
    지웠어요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

  • 22.03.24 15:20

    반대표 웅변대회에 뽑혔다면
    엄마의 힘 아니었을까요
    저도 반에서 줄반장도 못했지만
    엄마는 뭐든 시키고싶어 했어요
    저는 뽑히면 벌서는 아이가 됐죠~^

  • 작성자 22.03.25 07:01

    그때 우리집 까만 지프 번호가 418이었다면 엄마가 치맛바람 날릴 정도는 되었겠나요? ㅋㅋ 5학년때 담임쌤이 환경미화비 받으러 퇴근하고 집에 온적도 있어요 그돈 환경미화에 안썼겠죠?

  • 22.03.24 19:16

    친구 누나가 써준 웅변원고.
    그리고 웅변대화 나간 어린 비사몽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트로트의 황제 H씨가 누구일까
    짐작도 하면서...

    그런 분의 아내가
    소박하시다니 놀랍네요.

  • 작성자 22.03.25 07:04

    그부인은 방송에서도 몇번 소개된적 있는데요 참으로 검소하고 명문여고 출신이라고도 했어요 한때 설운도 태진아와 함께 트롯계를 휩쓸었으니 얼마나 돈이 많겠어요 근데도 뽀글머리 동네 아지매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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