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공구리 선분양 받은 분들은 건설사들 뉴스 자세히 살펴야 하것네요.
올해 중견 건설사들 줄줄이 부도, 법정관리가서 미분양, 짓다만 공사판 널렸죠?
내년에는 대형 건설사들 마저도 현금 고갈로 위태위태~~ 하다는 분석 뉴스네요.
아래 기사,, G사, H사, S사 등 유명 브랜드 가진 공구리 업체들까정 현금 마이너스~
특히, 내년에는 정부 공공발주 공사마저 줄어들 판이라~~ 올해보담도 최악상황
@@ 선 분양이 얼매나 위험한지 그동안 모르셨죠?? 2~3년 후에 입주하는데 억대 대출질러
물건도 없는 공구리를 샀죠?? 그 공사판이 건설사 부도루 넘어가버리믄 얼매나 골치??
주택보증이 알아서 한다고여?? 흠~~ 인수할 신규 사업자 출현 전 까정 골머리썪지요~
선분양제 폐지해야 합니다. 분양받은 분들두~~ 건설사들 뉴스 잘 지켜보세요~~
장난이 아닙니다... 오죽허믄 08년 리먼사태보담도 상황이 않좋다고 합니까??
2~3년 후를 걱정안허구~~ 수억 대출 질러~~ 실체도 없는 공구리를 산 분들~~
내년에는 발 뻗고~ 잠자기가 ~~ 아주~~ 많이~~ 힘들것 같네요.
대형 건설사도 맘 놓고 못사는 판~~ 현금 딸리믄 과감히 땡처리 파격쎄일 들어갑네다~
내년 공구리판~~ 증말~~ 암울하구먼요~~ 공구리판 근처두 가지마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층진단] 대형건설사 현금 창구 줄줄이 고갈.. "리먼때보다 더 어렵다"
첫댓글 건설사들이 줄도산 나면 은행이 부실화 되고 은행이 부실화 되면 금리가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소비가 줄고 소비가 줄면 직업이 공무원이 아닌 이상 회사가 망할 수도 있고, 자영업자라면 장사가 망할 수도 있어요.
건설업 부도가 단지 대출자의 문제가 아닌것은 여기에 있습니다.
수억대 아파트를 받혀 줄 사람들의 돈줄이 이젠 없습니다. 가전이 국내에서만 고가에 팔리고 내수용 차는 알미늄 깡통처럼 사고나면 찌그러지면서 비싼 현실....더 한심한건 외국대비 옴청나게 비싼 선분양제도로 각 가정의 모든 현금유동을 다 빨아먹는 장사로 언제까지 그런 거품덩이를 유지 헐 수가 있겠습니까?
갱제생활 가능자 전 궁민의 절반이 한달 200도 못버는데 기업의 물가지수는 이미 4만달러의 미쿡이 보다 비싼 현실이 얼마나 지속 가능 할까요?
거기서만 끝난게 아니라 외노자들과의 저임금경쟁으로 소득이 낮을수록 저임금의 고착화와 비정규직의 대폭증가....간접고용비정규직의 상시화를 노리는 정부와 정치꾼들....희망보단
절망적으로 내리 모는데 이젠 사람들이 당연히 씀씀이를, 줄일 수 있는 모든걸 줄일겁니다. 집이 건설사가 그깟 50여년 가면 다시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해야 할 아파트가 문제가 아닙니다. 줄일 수 있는 모든것 중에 애들도 결혼도 포함 입니다.
미래세대의 몫까지 당장 끌어댕겨 쓰고 먹구 소비하기만 바쁜게 현실일진데....ㅋ.....
이 모든게 연결되듯이 저 같은 파이프랜치만 돌리는 무지렁이 에게도 보이는데 아직도 자기회사, 자기 사업만 잘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만....그딴게 언제까지 가능하겠습니까? 누구 말 처럼 망해 리셋 될려면 빨리 자발적으로 해야 하거늘.....
대기업이라도 별 수 있겠습니까? 경기 좋을때나 다음 생각 못하고 폭군으로 군림하는거지, 결국 지들이 이익 챙긴만큼 건전한 시장의 힘은 약해지니 종말은 더 빨리 오게되는거죠.
어제인가 쌍용건설도 법정관리로 전국 현장이 올스돕했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