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누군가의 가방을 훔쳤던것 같아요..
그안에는 수표랑 현금이랑 꽤 있었고 귀금속도 꽤 있어서 그돈으로 해결해야했던 일들을 해결하고 나머지 귀금속은 팔아서 현금으로 써야 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양심의 가책같은거는 느끼지 않았던것 같구요...모든일이 순조롭게 해결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편안했네요...
도대체 무슨 꿈일까요?
2. 호랑이가 나왔구요.. 제가 호랑이를 위협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꿈에서는 무서웠지만 어쨌든 제가 이기는(?) 그런 맥락이였던것 같아요.... 해몽 부탁드려요...
3. 누군가의 장례식장에 참석하는 꿈도 꾸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고 집안쪽이였던것 같아요... 다들 검은색 옷을 입었고..저또한....
그리고 제가 갈아입었는지 아니면 어머님이 갈아입었는지 모르겠지만 검은생 상복에서 노란색 삼베옷 (장사지낼때 상주들이 입는옷)
으로 갈아입었네요... 무슨꿈일까요?
최근들어 꿈을 너무 많이 꾼것 같네요..ㅎㅎ
잠도 설치고...휴... 세가지나 올려서 죄송해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꿈 2 : 이꿈좀 자세하게 보충좀 해주세요 꿈의 배경, 호랑이의 종류, 크기, 제압방법등등... 그리고 님의 소개도 좀 해보세요
기혼 인지 미혼인지, 하는 일 ,또는 바램 고민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