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란 유적인 원인과 환경적요인으로 발생된다고 알려져 있다 유적적인 요인으로 암이 생기는 것은
직계 가족 1명이상 50세 이전에 췌장암이 발생한 사실이 있거나 나이와 관계없이 직계 가족 중에
2명이상 췌장암 환자가 있을 경우 췌장암 발생이 높다는 것이다
환경적 요인으로 암이 생기는 경우는 대부분 식생활과 관련이 있다 비만의 경우 췌장암 발생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이는
서구식 식생활로 육류나 지방 과다 섭취가 암을생기게 한다 뿐만아니라 유전자 돌변으로 암이 발생하기도 한다
췌장암에 좋은 식품
시금치 고구마 잎새버섯 호박과 엽산 커큐민이 함유된 식품이 췌장암 예방과 개선에 효과가 있다
췌장암에 있는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류가 풍부하다 특히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이 많이 들어 있다 일본의 교토부립의과대학
생화학과 교수인 니시노 호요쿠씨의 실험 연구결과에 의하면 시금치에 많이 들어 있는 루테인은 암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췌장암 피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백혈암 세포 등을 파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였다( 줴장암에 효능 있는 고구마 일본의 사마루 요시오 의학박사는 도쿄대학교 의학대학 연구소에서 암 병태에 관해
연구를 하면서 82종류의 야채를 실험 하였다 실험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구마는 암 억제률 98-7프로라는 놀랄만한 항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일본의 도호쿠 약학대학 암연구소와 미찌오카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연구한바에 의하면 고구마에 들어 있는
강글리오시드 라는 물질이 췌장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 했다고 한다 고구마에 있는 섬유질을 모두 흡수하여 몸
밖으로배출시 킨다고 하였다
(체장암에 효능 있는 잎새버섯상황버섯 송이버섯 맛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등은 암을 억제하는
유효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처럼 버섯류는 항종양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잎새버섯은 암세포를 죽이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일본의 고배약과대학 교수인 남바 히로아키 교수의 실험연구결과에 의하면 잎새버섯에 들어있는 단백질 다당복합체가 항종양 작용 실험에서 86-6%의암증식 억제률을 보였다고 한다
게다가 항암제인 마티오마이신을 함께 투여한 결과 98%의 암 억제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이러한 효과는 잎새버섯의 암 세포를 직접 공격한다는 것이아니라 몸안에 면역세포인 ㅜ세포 NK세포를 직접 활성화
시키고 그 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는 사이토카인의 분비를 촉진한다
때문에 NK 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기능을 바휘하게 되므로 췌장암에도 효과가 기대된다
잎새버섯을 음식으로 조리하여 섭취해도 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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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이 나타났을 때 가장 먼저 느끼는 자가 증상은 상복부나 등 부위의 통증 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췌장염을 진단 받으신 상태이신가요? 어떠한 증상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계신지에 대한 파악이 우선적으로 이루어 져야 할 것 같네요.
급성췌장염일 경우 촤측 상복부에 통증이 불시에 나타나며,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의 정도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성췌장염의 경우 라면 통증 또한 좌측 상복부에 나타나지만 급성췌장염 보다 격렬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 췌장염의 단계별 증상 #
(1) 초기증상: 소화기 증상
-더부룩함/가스/소화불량/미식거림/구토/명치통증/등통증
(2) 말기증상
-좌측 상복부 통증(꼬리부위의 염증)/췌장수치 상승/당뇨증
(3) 비특이적인 증상
-췌장염의 상태에서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이미 췌경화로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많음
췌장의 주요 기능이 소화즙과 인슐린 호르몬의 분비 이기 때문에, 췌장이 좋지 못한 환자는 체중 관리가 어려워 지고 당뇨에 쉽게 노출 될 수 있습니다. 한방적인 입장에서 보자면, 췌장염이 나타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몸 속 <진액> 부족 으로 볼 수 있습니다. 진액은 체 수분, 혈액 등과 같은 유동/반유동의 물질을 의미 하는데 췌장으로 흐르는 혈액의 양이 적어질수록 췌장세포에는 염증이 쉽게 쌓이게 되고 세포의 손상이 나타나면서 회복이 어려운 상태를 말하게 되지요.
물론 알코올이나 기타 요소로 인해 손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지만, 진액이 부족한 환자라면 췌장 세포 보호기능이 떨어지면서 그 손상의 정도가 더욱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진액 보충을 통해 췌장으로 흐르는 체 수분, 혈액의 양이 늘어난다면 순환 작용을 통해 염증의 배출이 빠르게 일어나고 끈끈한 점액 물질이 재생 되면서 췌장 세포를 보호시켜 나가게 됩니다.
췌장염 환자는 반드시 음식 조절이 필요 하며, 염증이 심할 경우 췌경화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 이후 치료를 시행해 주시는 것이 필요 합니다.
출처: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