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1공장에 있는 네트워크사업부 제조공장이 수원공장으로 이전할지 구미 2공장으로 이전할지 다음주 또는 다다음주에 발표난다고 합니다
네트워크사업부의 수원이전은 받드시 막아야합니다
만약 네트워크사업부가 구미를 떠나게 된다면 순수 네트워크 인력은 410명 이지만 가족 800명 등을 합치면 약 1200명 정도가 이전을 하게되고 회사 식당 지원부서 등을 합치면 약 1500여명이 이사를 가게 될것같네요
여기에 협력사까지 합치면 약 3000명 정도가 구미에서 수원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또한 네트워크를 시발점으로 메디슨도 점차적으로 이전 가능성이 높으며 무선사업부도 점차 축소해질것 가면서 삼성전자 자체가 구미에서 사라질 위기가 존재 합니다 참고로 무선사업부 인력은 약 8000명 정도 됩니다
그러면 구미시는 망하는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구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이전의 소문을 구미시청 및 시의회 경상북도 및 도의회에서 하나가 되어 사전에 막아야 합니다
구미시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해야 구미시에 있는 대기업의 외부 유출을 막아야 합니다
LG의 중요 생산공장이 경기도 파주로 갔죠 이때 구미시는 뮈했나요? 분양안되는 5공단 조성 또는 중소기업 유치?
여기에 삼성마져 떠난다면 구미시는 암울합니다 안그래도 구미시에 대기업이 점차 줄고 있는데 구미시가 안일하게 대처하다가는 구미의 큰 위기로 축발 될것같습니다 또한 여기에 종사하는 사원 및 가족들에게도 위기입니다 낮선 수원으로 가면 생활터전이나 집이나 모든것이 어렵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