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write(removeRestrictTag());
17_荒城の月-李香蘭.mp3
荒城の月
作詞: 土井晩翠 作曲: 瀧 廉太郎 (1901年)
歌 : 李香蘭
春 高楼の 花の宴 봄날 누각의 벚꽃연회
めぐる 盃 影 さして 돌아가는 술잔에 그림자가 져
千代の 松が枝 分け出でし 천 년의 소나무 가지 사이로 비추던
昔の光 今 いずこ 옛날의 달빛 지금 어디에
秋 陣営の 霜の色 가을의 진영은 서리로 덮히고
鳴き行く 雁の 数 見せて 울며 날아가는 기러기 떼의 모습
植うる 剣に 照り沿いし 땅에 꽂혀 있는 검에 비추던
昔の光 今 いずこ 옛날의 달빛 지금 어디에
今 荒城の 夜半の月 지금 황성의 한밤중의 달
変わらぬ 光 誰がためぞ 변함없는 달빛 누굴 위함인가
垣に 残るは ただ 葛 담장에 남아 있는 건 덩굴 뿐
松に 歌うは ただ 嵐 소나무에 노래하는 건 세찬 바람 뿐
天上 影は 変わらねど 하늘의 운행은 변함없건만
栄枯は 移る 世の姿 영고성쇠 거듭하는 이 세상의 모습
写さんとてか 今も なお 비추려하는 건가 지금도 옛날처럼
ああ 荒城の 夜半の月 아아 황성의 한밤중의 달
(음원 : 밀파소演歌)
첫댓글 지금 황성의 한밤중의달 변함 없는 달 빛 누굴 위함이가
담장에 남아 있는건 덩굴 뿐 소나무에 노래 하는 건 세찬 바람 뿐
하늘의 운행은 변함 없건만 비추려 하는건가 옛날 처럼 아아 황성의 夜半의 月.
오늘 은. 美空히바리. 李香蘭.노래. 무지개. 추천 뜻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荒城の 月 / 李香蘭 일본인 은 이 노래 을 가곡 처럼 불어요 가곡 은 詩 를
곡을 붙인 성악곡 입니다 불우 의 명곡 입니다 時代 을 風味 했던
노래 입니다 추억 의 노래 감회 가 . . .세롭습니다.........綠陰 이 짙어지 는
新綠 의 季節... 아프지 마시고 ....건강 의 유의 하십시요....고운흔적.....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