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걸을 수만 있으면 암은 치료 될 수 있다
태어 날 때 모유 수유를 시작하여 먹으면서 생명이 유지되고 건강을 유지하게 되면 어떠한 질병이 생기더라도 먹어야만 질병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게 된다, 먹지 못하면 인체는 생명 유지를 위한 필수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된다, 즉 먹고 걸을 수만 있다면 어떠한 상황이 되더라도 건강을 회복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기에 먹지 못하는 경우라면 그 원인을 빨리 파악하여 먹을 수 있도록 치료를 받아여 한다
식사를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주요 증상과 대체 방안:
1.구토, 오심 증상이 있을 경우
그 원인을 파악하여 의료적 처방을 받아 빨리 해소되도록 노력 한다, 이러한 증상은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한 것이 대부분이기에 의사로 부터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진토제를 처방 한다
그리고,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환자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긴장을 하면 더 강하게 느껴 질 수 있으므로 최대한 긴장을 해소하고 긍정의 힘을 가지도록 노력 한다.
2.복통, 변비,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사로 부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처치를 받아야 한다, 참을만 하다고 견디는 것 보다 최대한 빨리 해소 될 수 있도록 한다,더불어 식사 때 항상 동치미,물김치는 같이 먹어야 소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
3.식사를 하여도 소화가 잘 안되는 것 같거나 속이 불편한 경우
소화제 처방을 받거나 가벼운 걷기 운동을 시도 한다, 또한 온열 의료기기를 이용하여 복부 주변을 찜질해주면 도움이 된다, 간혹 아프다는 이유로 움직이지 않고 침대에만 누워 있지말고 병실의 복도를 걷거나 집안에서도 걸어야 한다, 그래야만 장 운동에 도움을 준다,
4.췌장, 담도에 문제가 있을 경우
소화제 처방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췌장 효소를 보조적으로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5.음식을 오래 씹어야 하는 것은 철칙이다,
한 숟가락을 입에 넣고 최소한 50회 이상 씹어서 거의 죽이 될 수준으로 한 다음 삼치는 습관이 필요 하다,
6.입 맛 밥 맛이 없다고 지나치게 적게 먹어서는 안 된다,
개인의 키에 비례하여 적정 체중으로 유지될 때 까지 적당한 식사량이 필요 하다, 간혹 지나치게 적게 먹다보니 체중 회복도 안 되고 기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최소한 자신에게 필요한 적정한 식사량을 먹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당연히 과식을 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7.고기의 경우
소화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담즙 분비에 문제가 있는 경우 소화 장애 현상이 생길 수 있다, 고기의 경우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아주 잘게 썰어서 소량으로 먹거나 생선과 삶은 계란으로 단백질 성분을 보충 한다.
8.식욕이 없는 경우
의사에게 식욕촉진제 메게이스를 처방 받아 복용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9.환자용 유동식
중환자 식사 대용으로 판매되는 것을 보조적으로 먹을 수 있다, 뉴케어, 엔커버 외 단백질 파우다 성분을 물에 희석하여 마시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것들은 정상 식사 상태로 복귀가 되면 더 이상 먹을 필요가 없다, 우리가 매일 먹는 삼시세끼가 최고의 보약 이다. 특히 조심하여야 할 부분은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에 함부로 시도해서는 안 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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