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사이비 종교에서 좋은 말은 자신들이 사용을 합니다 한문으로 도는 길을 의미합니다 즉 그 도가 말씀에서는 예수님
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십자가의 도가 십자가의 길인 것입니다
그런데 길을 가거나 할 때에 도를 아십니까 물어보기도 했고 예전에는 집집마다 방문도 했었습니다 제가 2000년 무렵에
망해서 파주로 이사를 했었는데요 그때에 웬 여자들 두명이 우리집을 방문해서 뭐라 뭐라 우리 집사람을 꼬드겨서 뭐 조
상님에게 제사를 드려야 액운이 없어진다고 해서 저는 가지 않았지만 우리 집사람은 아마 포천쪽인것 같은데요
가서 한복으로 갈아입고 몇십만원의 제사상을 차려서 정성으로 제사를 드리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것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찾아 오길래 제가 저의 집사람에게 아무래도 아닌 것 같으니까 더이상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절에 다니라고 했었습니다 그후로 끈질기게 찾아 오더니 끝까지 거절을 하니까 그때부터 오지 않더군요
이렇게 모르면 분별을 못하게 되고 그러한 사람들이 겁주는 말에 두렵기도 하지만 제사를 잘 드리면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잘 된다고 미사려구를 동원해서 미혹을 하기도 하고 또 제사를 잘 드렸더니 복을 받아서 만사형통으로 잘 되었다고 간증을
해대니 그야말로 어려운 형편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인 사람들에게 빨대를 꽃아서 쪽쪽 빨아먹는 것입니다 대략 대순
진리계열인 것 같은데요 이렇게 어려운 이들을 현혹해서 대단히 크게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또 신천지는 어떻습
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은 우리들이 그렇게 지음을 받아야 되는 상태이고 진정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어야 하기에 우리들은 진정으로 신천지를 원하고 원하지만 사이비 교주인 이*희가 먼저 사용을 하고 또
자신들이 신천지라고 외치고 주장을 하니 언감생심 신천지를 원한다고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들이 전도를 하면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외면을 하면서 이야기도 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를
아십니까? 물어보는 말이 예수님을 아십니까라는 말과 동일어임에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천지가
되는 것을 진정으로 바라고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진실로 원하지만 이단 사이비에서 선점
을 하고 사용을 하기에 그렇게 좋은 말씀이 왜곡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 교도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의 영의 상태가 거듭나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새 창조가 되는 것이 신천지라서 그렇습니다
진정으로 신천지가 되기를 원하지만 그러한 소원을 글로 표현을 하거나 말로 표현을 한다면 사람들이 기겁을 할 것입니다
"벧후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 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장 10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
과 그 중에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장 11절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벧후 3장 12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벧후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고 우리가 멸망으로 가지 않는 회개를 하기를 진정으로 바라고 계십니다
바르게 회개를 하고 하나님뜻대로 믿음의 경주를 하는 자들에게는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온다고 하십니다 그 날에는 하늘(마
귀)가 큰 소리로 떠나간다고 하시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진다고 하십니다 우리들은 마귀의 포로가 되어서 항상 죄를
짓는 상태에 있는 본성이 악한 체질였습니다 그러한 우리들의 체질이 불같은 말씀에 풀어진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하십니다 즉 우리들의 마음속에 도사리고 있는 마귀적인 품성들과 이기적이 모든
것들과 나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나 나를 세우고 인정하고자 하는 것들이 모두 드러난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마귀적인 것
들이 풀어지리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
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고 우리가 의의 거하게 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된다고 하십니다 즉 말씀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