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삼전·하닉 20조 등 전기료 선납 요구
2026년 9월 3일
>
삼전·하이닉스 성과급의 3분의 1가량이 세금으로 빠져나간다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많이 걷어놓고도 돈이 모자라 이제는 전기료까지 가불해서 당겨 쓰겠다는 판이다. 삼전·하닉이 무슨 정부 전용 현금인출기도 아니고, 대체 나라에 돈이 얼마나 없는 것인가.
여기에 최근 한국은행이 그동안 공개하던 외환보유액 세계 순위까지 별다른 설명 없이 비공개 처리한 일까지 겹치니 묘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돈은 퍼주고 세금은 악착같이 걷으며, 미래에 받을 돈까지 당겨 쓰고, 국민이 계속 확인하던 외환 관련 지표는 슬그머니 치워버린다.
따로 보면 이유가 있겠지만 한꺼번에 놓고 보면 그림이 영 찜찜하다. 나라 곳간이 거덜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괜히 생기는 게 아니다.
첫댓글 fico
이미 한국은 글로벌세력들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저도 그중에 포함되었음) 이것을 과연 인정하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될려나?
한국=글로벌세력의 노비(시다바리).. 인정하시면 마음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