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포동이베리타스의 가면파리
가면을 만들어서 쓰자.. 좋은 아이템이었어요..
정말 별 희한한 가면이 나오더구요..
가면을 만드는데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만든사람이 가면을 쓰고 나와서
가면을 만들게된 내용을 설명하는거지요 그리고 즉석 팝빙수
포동이님과 베리타스가 얼음써는 기구 사오고해서 만들어 먹었지요
너무 맛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가 7월이니
3. 유리주민의 쪽지파리
그사람의 닉이 적힌 종이에다 그사람에 대해 적는 내용이었습니다..
서로에 대해 잘알게 되었던것 같아요..
요즘 밀롱가는 탱고만 추고 가는것 같던데,, 토요일날 오면 서로
이름표없어도 인사하고 얘기하는 분위기였습니다..
4. 청아푸른땅의 노예파리
4기파티중에 제일 재미있었고 엽기적인 파티였습니다..
원래 의도는 아니였지만 노예팅으로 가고 남자들이 노예로 팔리는
거였죠.. 정말 다시는 하고싶지 않는 파티였지만 정말 재미있던 기억이었습니다.. 소네트님이 절 버린날이죠.. 제가 5000원가치도 못했던 날이였죠.. ㅜ.ㅡ
이날 솔땅인기투표도 했답니다..
제일 섹시한땅게로가 누구게요 접니다^^
제일 섹시한땅게라 청아
제일 착해보이는 땅게로 주민
제일 착해보이는 땅게라 살모
5. 엑스맨푸른영혼의 경매파리
자신의 소장품을 가지고 나와서 경매에 붙이는 내용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걸 구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제일 많이 산사람이 실버님과드리라님 같던데...
6. 미국춤져스트님의 콘테스트파리
탱고에대해 기술,음악성,예술성등등 평가를 하는 자리였습니다..
7. 나리님의 화채파리
이상
4기 파티를 주체하면서부터 밀롱가 인구가 20명에서 40이상으로 늘었던
계기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