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여전히 경계하며 나올 생각을 않는 막내
결국 간식을 가져오는데
ㅋㅋㅋ냉큼 나오는 막내..
하지만 다시 막대기를 빼앗길 것 같아 쏙 들어가버렸어ㅠㅠ
모두가 간식을 놓고 막내를 기다리는 중..
이 때 모습을 드러내는 막내를 엄마가 방 밖으로 데리고 나왔어!
몸부림 치며 탈출한 막내
문이 열리자 막대의 행방을 찾는 중..
물고 튀는 행동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중이야
이 때
이번엔 또 무엇을..?!
무언가를 잽싸게 들고 튀는 중
ㅋㅋㅋ강아지 있는 집은 한번쯤 있는 일 아닌가요..!
결국 촬영 중단
세번째 난동죄,,!
ㅋㅋㅋ귀여워....이른 아침 잎사귀 냄새 만난 중..
냄새 만끽 후 거실로 나오는데
경직된 막내
여태 본 모습 중 제일 흥분한 막내ㅠㅠ
첫댓글 내생각에 물고튀는건 놀자는거같은데,,
나갈때 더 저러는거보면 가족들이 나가는게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