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목줄도 세상 얌전히 착용...
정말 산책 냥이가 있구나...!
진짜 개냥이가 따로 없어..!!!
냥이는 산책 하면 줄 풀고 도망 갈 것 같았는데 너무 얌전하다..
그런데 이렇게 평화로운 집에 무슨 문제가..!
코코가 혼자 남자 울기 시작해
계속 울어대는 코코
남자 보호자 분이 주름이 쓰담쓰담 중
옆에 서서 울기 시작하는 코코
다시 늦은 밤..
제작진 최초 밤샘 촬영 투입..!
끊임 없이 울기 시작하는 코코
울다가 제작진이 숨어있는 커튼으로 향하는 코코
귀여워ㅠㅠㅠ
벌써 두시반..
이번엔 주름이가 울기 시작해
첫댓글 아이구ㅠㅠㅠㅠ무슨일이야ㅠㅠㅠㅠ
분리불안인가..? 울집 냥이두 분리불안 잇는데ㅜㅜㅜ
헐 냥이도 분리불안 있구나ㅜㅜ
우리애도저래... 눈에사람만안보이면울어 미친듯이 울어 집떠나가라울어ㅠㅠㅠㅠㅠㅜㅜ
ㅎ 저거보고 어이가 없었다 진짜
같이 자면 안되나ㅠㅠ 문 열어두면 되지않나
아이구ㅠㅠ 문열고자도 그러려나... 울애기도 들어가고싶은데 문닫아놓으면 울긴하던데
잘 보고 있어용
분리불안같은데.. 같이있을때 많이 만져주고 놀아주고 애정행위 많이해주고.. 나는 잘때도 같이 꼭 자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