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어느덧 시간은 새벽 4시를 향하는 중이야..
이 때 아가들의 울음소리 데시벨 측정을 해보는데
시끄러운 사무실 혹은 전화벨 소리 수준의 데시벨이지ㅠㅠ
숙면을 취할 수 없어..!
계속 울고 다니는 아가들..이 와중에 귀여움..
결국 일어난 보호자
문을 열고 분무기 발사..!
놀라서 도망가는 코코ㅠㅠ
하지만 다시 울기 시작해
결국 새벽 4시 기상 비몽 사몽
오늘도 나옹이 나씨가 간다!
냐옹신이 되고 싶은 나옹이 나씨 나응식 수의사..
집 안에 들어가는데
역시나 숨지 않고 인사도 잘하는 아가들
첫댓글 재밌다 이거
저정도면 이웃들도 엄청 시끄러울텐데...
왜지 알러지 심하신가
나옹이 나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아지 강씨에 이은 나옹이 나씨 ...!
같이 안자는 이유가 궁금하다ㅠㅠ
아이고 분무기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