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냐옹신을 따라가는 주름이와 코코...
무슨 문제가 있을까?
저번 편을 봤으면 알겠지만..
저번 편은 너무도 위험천만 했지..
반면 여기는 너무나도 깔끔해서 문제인 것..
탈 게 없는 놀이 동산과 같다..!
본격적인 문제 영상 스타트!
늘 만져주기만을 하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오히려 더 요구하게 된다는 이야기야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이미 관심을 준 것
아...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고양이를 부탁해 - 코코네의 잠 못 이루는 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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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 ㅠㅠ
솔루션 넘 궁금,,,
그래서 고양이도..스핑크스 데리고 온거야?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ㅏ 이 ㅎ생각까지 못했는데 개소름이다 진짜
무섭다.. 저럴꺼면 왜 키우는건지 호더 같고 악세사리 취급하는것같아
와... 저런이유였어?? 문닫아놓은게???? 뭐야;;;;
이런 글 볼때마다 정말 공부 하나도 안하고 키우는거 느낌....
와... 나도 집산데 애기들 밤에 외로울 거 같아 ㅠㅠㅜ 문 다 열어놓고 언제든 옆에와서 잘 수 있게 하는데 ㅠㅠㅠ
마지막 나옹식표정 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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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털 없는 고양이 키운건가봐....으..
존나 어이없다 어휴
아 헐.... 알러지때문에 문닫아놓은줄.... 충격
헐 털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