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18안감과 겉감을 손으로 누빔해서 붙이느라 오른쪽 검지가 엄망이 되었다. 만들면서 맘에 안들어 뜯고 붙이기를 여러번...그래도 일단은 좀 들고 다닐 것 같다.
첫댓글 아이고.. 옆면을 보니 고생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그래도 단단하고 예쁜 디자인이에요^^ 담에 뚜껑열린 속도 좀 보여주세요 ㅋㅋ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가방을 보니 손길이 많이 간듯하네요~^^
쓰임새가 좋을것 같아요정말 손이 고생 했겠어요그런데안감과 겉감을 손으로 누빔했다는건감을 못 잡겠어서 궁금해요
안감이 붕- 뜨는 것이 싫어서 겉감 솜에다 안감을 바느질로 붙여주는 거죠.
안감과 손누빔? 그런수고를ㅜㅠ 애쓰셨네요!안감은 물품을 넣으면 자리잡아서 괜찮은데..정성기울이신만큼더 애용하겠어요~다양한 디자인 버팔로 즐기기
솜씨가 무척이나 좋으십니다 아주 멋진 가방이 탄생했어요 ~~
첫댓글 아이고.. 옆면을 보니 고생하신 흔적이 보이네요~ 그래도 단단하고 예쁜 디자인이에요^^ 담에 뚜껑열린 속도 좀 보여주세요 ㅋㅋ
이쁘게 잘 만드셨네요
가방을 보니 손길이 많이 간듯
하네요~^^
쓰임새가 좋을것 같아요
정말 손이 고생 했겠어요
그런데
안감과 겉감을 손으로 누빔했다는건
감을 못 잡겠어서 궁금해요
안감이 붕- 뜨는 것이 싫어서 겉감 솜에다 안감을 바느질로 붙여주는 거죠.
안감과 손누빔? 그런수고를ㅜㅠ 애쓰셨네요!
안감은 물품을 넣으면 자리잡아서 괜찮은데..정성기울이신만큼
더 애용하겠어요~
다양한 디자인 버팔로 즐기기
솜씨가 무척이나 좋으십니다
아주 멋진 가방이 탄생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