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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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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감사 진달래가 만개한 아름다운 강화도 고려산행
솔숲 추천 3 조회 443 15.04.24 01:3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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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4 03:23

    첫댓글 세월을 거꾸로 가십니까?...
    3년 전에 뵜는데...
    좋은 모습 뵈니 제 마음도 밝아집니다...

  • 작성자 15.04.24 13:59

    5060 진사님들의 실력이지요 ^^
    요즘 뵙기 힘드네요 .. ~

  • 15.04.24 07:48

    강화도 들어갈때 다리에서 검문 하지 않던가요 ?
    제가 군대 생활할때 거기서도 근무...ㅎㅎ ~
    우리나라가 땅이 좁다 하던데 막상 다녀보면 우리나라도 정말로 크고 멋진 나라 ~
    저도 그 생각 들었습니다 (^_^)

  • 작성자 15.04.24 14:00

    조그만 나라가
    산과 바다 자연이 얼마나 예쁜지
    이만하면 대한민국 만쉐 ~

  • 15.04.24 08:07

    ~사진이든 실물이든 언제 봐도 예쁜 소녀의 미소 같은 맑고 밝은 모습을 볼때면
    내 마음 또한 밝아 지기도 하지요
    달래 분홍색에 흠뻑 젖어 분홍빛으로 물들어 겠습니다 ^.^

  • 작성자 15.04.24 14:01

    오랜만에 산행이 참 좋았습니다.
    산자락 님께서도 요즘
    산행 즐기시나 보던데요?
    항상 행복한 시간에 머무시길요. ~

  • 15.04.24 08:11

    자연의 파노라마와도 같은 대연출에 입이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로 그저 감탄 할 뿐이었습니다
    함께 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5.04.24 14:02

    그러게요.
    고려산 진달래 축제도
    이번처럼 시기를 딱 맞추어 가기가 쉽지 않지요.
    날씨도 좋았고
    진달래와 사람 꽃에 취한 하루였지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14:03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것이
    인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자연에 아름다움 속에 인꽃 또한 만개를 했으니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

  • 15.04.24 09:07

    방장님. 멋진 산행하셨네요.^^ 고려산 꼭데기에서 내려다보면 내가면 고천리가 보입니다. 제가 어릴 때 살던 곳이지요.^^ 아름다우신 모습까지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5.04.24 14:05

    강화도가 고향 이시군요.
    산과 바다가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지난해는 길동무 방에서 15km를 걸었는데
    도시에선 보기드믄 하얀 민들레가 지천 이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에 머무시길요. ~

  • 15.04.24 09:30

    때 맞추어 좋은데 다녀 오셨습니다.
    요즘같이 깨끗하고 화창한 날씨 어디를 가도 좋더라구요.
    강화 벤뎅이 회 생콤 달콤 고소한 그맛 생각납니다.

  • 작성자 15.04.24 14:06

    생콤 달콤 바로 그 맛이었어요 ^^
    비온 후 쾌청한 봄 날에 자연이 빛을 발하고
    산야가 온통 꽃동산 이었습니다. ~

  • 15.04.24 09:28

    우와~ 온 산이 다 빨갛습니다.
    순무김치도 매우 맛있을 듯.... ㅎㅎㅎ

  • 작성자 15.04.24 14:07

    순무 김치를 저도 처음 먹어봅니다.
    차라리 내가 담그면 그 값에 세 집이 나눌 수 있고
    내 입맛에 맞춰 더 맛깔나게 담글 수 있으니
    무거워도 잘 생긴 순무를 들고 오느라
    힘은 좀 들었습니다. ~~

  • 15.04.24 09:32

    일산 살 땐 강화도에 자주 갔었는데
    석모도 교동도....

    바닷가 허름한 횟집에서
    소주잔 기울이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5.04.24 14:09

    그러셨군요.
    지금은 더 좋은데서 사시는 것 같던데요.
    한 달에 두 번 쯤은 숲속에 묻혀 살고 싶기도 한데요 ..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14:10

    우리 5060 정기 산행방에서 지난 수요일 갔었드랬죠.
    경비도 적게들고 함께라서 더 행복한 시간 되었지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14:13

    ㅎㅎ
    혜홀 님 ..
    감사합니다. ~
    모든게 사진발에 화장발에
    패션발 입니다요 ^^
    오늘은 아침 종일 뒷 산에
    해바라기 씨를 한 자루 심고 왔답니다. ^^
    그녀들이 노란 미소로 반기는 시간 기다려집니다. ~~

  • 15.04.24 12:03

    꽃에 뒤지지 않은 미모가 부럽습니다
    꽃이 뿔따구 났겠어요 ㅎㅎ
    저들 시선을 몽땅 뺏어갔다고 요

  • 작성자 15.04.24 14:14

    ㅎㅎㅎ
    꽃이 뿔따구 났다 ㅎㅎㅎ
    역시 운선 님 다우신 말씀 !!
    자세히 그 표정 살피지 못했네요.
    그날 인꽃들이 너무 많아
    꽃들도 정신 못차리더라구요. ~

  • 15.04.24 13:41

    꽃보러 가시는 차림이 꽃보다 고우시면 꽃에게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눈과 입을 동시에 만족시켜준 멋진 산행이셨습니다
    마음만 따라갔다온건 회비 안받으시지요?

  • 작성자 15.04.24 14:16

    감사합니다.
    이음 님 .. ~
    오늘 오후 시간도
    피어나는 봄 같으시길요. ~~

  • 15.04.24 18:10

    몇 해전 저두 그 산엘 다녀왔더랬어요.
    "오늘 밤은 혼절한 듯 잠을 자겠지"
    맞아요.산행을 다녀온 후에는
    저두 늘,샤워할 때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혼자서 중얼거리곤
    했지요~산행의 좋은 점 두 번째는
    잠을 곤하게 잘 수 있다는 그 것 이예요.ㅎ
    저두 가고싶었는데 아차~!하는 순간
    늘,만차이라서 ~
    방장님,즐거운 저녁 되시어요.^^

  • 작성자 15.04.24 22:16

    미지 님 ..
    우리 언제 만나나요?
    얼굴 본지가 반년이 넘은 것 같아요.
    그래도 잘 계시리라 생각하지요.
    편안한 밤 지내시길 .. ~

  • 15.04.24 19:04

    솔숲 방장님~
    "아직도 소녀 감성이~"가 아니고
    지금도 예쁜 소녀입니다 ㅎㅎㅎ
    강화도의 순무와 벤댕이 회덮밤을 생각하면 군침이 나는군요
    저는 청계산의 "진달래 동산" 때문인지,올해도 "고려산 진달래"를 보지 못했어요
    님의 후기글 속의 진달래를 보면서 위안을 삼을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4.24 22:19

    그러셨군요.
    진달래에 이어 철쭉이 화려하게 피어나고 있어요.
    흰꽃은 정갈해 보여 예쁘고 분홍꽃은 화려해 보여 예쁘구요.
    페르 님
    건강 잘 챙기시고 봄 길에 또 만나지겠지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22:21

    ㅎㅎ
    예쁜 희아 님만 하겠는지요?
    얼굴 본적 없지만
    짧은 글에서 뭍어나오는 매력 ..
    다 알지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22:23

    교육 도시 청주에 사시나 봐요.
    그곳에는 고려산보다 더 유명한 속리산이 있는데요.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평온한 주말 보내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24 22:27

    감사합니다 .. 에버그린 님
    아름다운 선율을 좋아하는 곡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15.04.25 08:07

    진달래가 만개한 고려산에 산행을 다녀오셨군요
    몇년전에 서울방문길에 처음으로 가본 고려산
    만개한 진달래가 온통 산을 물들인 아름다움산에
    전국에서 모여든 등산객들의 컬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이 떠오릅니다
    여기는 어제부터 시내엔 비가 오락가락 하고
    시내 높은뒷산에는 4월 하순인데도 하얗게
    눈이 내려 환상적인 풍경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5.04.25 08:12

    한여름에도 높은 산엔
    눈을 하얗게 이고있는 모습 .. 벤쿠버
    눈물이 나도록 아름다운 곳이지요.
    먼지도 없고 기후도 적당한 곳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일상 되시길요. ~

  • 15.04.26 09:10

    솔숲님, 이~거, 댓글이 늦어서 게으름벵이가 탄로나는 순간입니다.
    그래도 어제 만나서 반가웠고, 모두 함께 즐거웠지요.
    온 국토가 봄의 향기, 꽃들의 향연에 아름다운 노래 속인 것 같습니다.
    고려산 등산의 진달래 속에 묻힌 솔숲님의 모습은 우리 5060 여성의 아름다움입니다.
    후기 글로써도, 아름다움을 함께 하여 솔숲님다운 모습이네요.
    고려산 가는 시간에, 45명이 부산으로 반가운 친구들을 만나러 go~ 했죠.

  • 작성자 15.04.26 08:55

    어제 만나 얼마나 반갑던지요.
    어쩌다 보니 인사도 나누지 못 하고
    돌아왔네요.
    창 밖의 햇살은 오늘도 맘 설레게 합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

  • 15.04.26 22:07

    연분홍 진달래에~~~

    뭍힌 솔숲방장님과~~~

    고려산 산행기 자알읽었습니다~~~

  • 작성자 15.04.26 22:09

    우직지계 친구님
    감사합니다. ~
    잘 계시지요?

  • 15.04.27 00:16

    @솔숲 요사이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5060모임도 참석못하고 그렇습니다~~~

  • 작성자 15.07.08 08:35

    @우직지계 힘 내시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20 00:47

    진달레가 유명한 산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요?
    꼭 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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