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삼성의 파워..
"공익 크지 않고, 무죄추정 원칙 고려"??
그래서 방송 안한다??? 삼척 동자가 웃겠네요..
그럼 머가 공익에 큰 사항인지??
전직 대통령 해임 판결도 생방송 하거늘
방송 불허하면 그걸로 정리 되실줄 아셨나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헛짓거리 할 생각은 생각지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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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인 김진동(49·연수원 25기) 부장판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진경준 전 검사장과 김정주 NXC 대표의 ‘넥슨 공짜주식’ 사건 등을 맡았다. 당시 제3자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지만,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김정주 대표에게는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김 판사는 진경준 전 검사장이 처남의 청소용 업체에 100억원대 용역을 몰아주게 한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실형을 선고했으나 ‘공짜 주식’혐의과 관련해 “직무와 관련해 넥슨 주식을 줬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다”고 무죄판결을 내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검찰의 전형적인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첫댓글 고려대라.. 느낌이안좋아
우짜다 이지경까지 온건지 ㅉㅉ
고려대라.. 느낌이안좋아2
제대로 감시 감독해야죠
판사가 잘못하면 누가 벌주나....참.....궁금하다
아무리 사법부 독립이라지만 국민 정서에 진하는 판결은 이젠. 사라져야 됨..
끝까지 감시해야됨..
법 망치가 뿅망치가 아니란걸 알게 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