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싸부의 멸시과 구박을 한몸에 받고 있는 둘둘이 인사 올립니다아 - ]
뒷끗 王이신 태권도 싸부의 사랑을 받고져; 성의 0%의..ㅋㅋ 후기 올려요~
제대로 빠짝타 주시겠다눈~ 싸부의 안내문;에 기대를 사알짝 하고 들어섰으나,,
제대로 빠악짝 타주신건 태권도싸부와 기따싸부,, 으흐흐 -
사진을 찍어두지 못한게 가슘이 아팠어요~
부끄러워 하시던 두분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ㅋ
글고 정말로 홀딩했을때,, 팔 넘흐 힘들더라던거!
(덕분에 뒷풀 가서 떡볶이 두접시 비웠어요,,ㅡㅡv)
하나씩 더해가는 라인댄슈의 재미에 쏘옥~ 빠져버려서,, 오호-
또 신나게 불티 라인댄슈를~ 얏호-[
즈질 웨이브에 이어,, 털기마저 안 되는 나의 몸뚱아리에 또 한번의 좌절을,, 후훗~
담에 빠에 나가서 또 춰봐야지~
태권도 싸부~ 언제나 땀 줄줄 흘리며 고생 많으십니다,,__
글고 너무너무 이~쁘신 숑숑싸부~ 아픈 몸 어여 추스리시구~ 어제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제 쪼옴~ 이뻐해주세요,, `
이어서.. 쩜쩜쩜.
불티를 신나게 추고 스핑으로 뒷풀이 꼬꼬 -
전 첨으로 보시는 분들만 한그득~
뻘쭘함에 저희 동기들이랑 뭉쳐 앉아있었더니 - 요리조리 자리 바꿔가며 앉으시는 센슈 만프로; 디어님- 글고 어디선가 끌려서 온 듯한 진상을 맡고 있는 미르님 - ㅋㅋ(엠티때 빨간 얼굴은 잊어주세요! )
디어님은 이미 수욜 정모때 저의 숙제를 도와주셔 넘 감사하구~ 미르님은,, 초면에 실례가 많았습니다,,ㅋ
그리고 집에 갈때 같이 가신 신화님..ㅋ글고 이름모를 아리따우신 그분! ㅋ
집에 잘 들어가시었는지요~
담엔 꼭 아는 척 해요~
그니까,, 잼있었구 즐거웠다는 얘기에요~
끗;
첫댓글 글읽기 어려워..>_<
노안이신가봐요; 어여 병원에.. 샤랄라~ㅋ
아...읽기 너무 힘들어서 걍..스크롤 내렸어;;; 지나친 연음은 쓰지 말아줘~네이티브 같쟎아..ㅋㅋ
너무해,,ㅠㅠ 이정도면 됐어? ;
"상.경.례."는 나를 향한 비웃음인가? ㅋㅋㅋㅋ 차렷!! 상~경례!! ㅋㅋㅋ
안 온 벌이야,,-_-+
아.. 팔아퍼~~ ㅠ.ㅠ
난 어제 오빠 괴롭히지 않아써,, ㅠㅠ 담쥬에 팔 비틀어주께.. 후후후
음~ 저는 삼이니님한테 뒷끝부리고 있는거 아닌데용? ㅋㅋ
무슨 삼식이 같소; ㅋ 여튼 이뻐해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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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역시 얼굴만큼 이쁜 이름이시네.. 호호 - 전 꼭! 신화라 불러드릴께요,,ㅋ
이름모를 아리따운 그분이 나란 말이쥐...ㅍㅎㅎㅎ 둘둘이님 친하게 지내여~~
아...초급섭때는 후기도 안쓰더니.............흠........
하하하 ; -_-;;
이니 일찍 가서 아쉬웠어~ ㅋ
하하;; 그리 일찍 가고 토욜에 한시간 지각했다는거,,ㅠㅠ
나와 춤출때 안맞는것 같다던 너의 한마디... 아... 슬프다 ㅠㅠ
나쁜 둘둘이로 만들어 버리시는군요,,ㅠ
둘둘이~ 잘 들어갔꾸나.. ㅋㅋ
ㅇㅇ 무사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