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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95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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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 다음 일정은 아말피 해변도로였는데
ㄹㅇ 도로 달리고 끝남.... ㅋㅋㅋㅋㅋㅋㅋ
그쪽 동네는 막 마피아도 많고 위험하대여... 가이드님 말로는...
그 뒤로 도착한 소렌토 전망대!
여기 뷰 진짜 좋아 ㅋㅋㅋㅋ 사진 계속 찍음
안개가 아주 사알짝 껴 있었음
저기 둥둥 떠 있는게 다 배야
나도 저렇게 배 타고 한 두시간 낮잠 자고싶다 ㅠㅠ
쪼끔 더 파랑파랑 분위기로
우리가 마침 내린 곳에 이렇게 음료 파는 분이 계시더라고
사진 더 찍고 싶었는데, 사먹지도 않으면서 사진 계속 찍는건 실례인거 같아서 여무룩 하고 있었는데
가이드님이 슬러시 사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올 때마다 사비로 이렇게 하나씩 사준다고 하시더라고
처음에는 동종업계 사람들한테 '너 슬러시 사주냐? ㅡㅡ' 하고 까였었는데
지금은 다 같이 사주는 분위기 라고 함 ㅋㅋㅋㅋ
인스타용 인증샷 찍고있었더니
옆에 있던 언니들이 '맞다, 야 우리도 사진 사진' 하면서 다같이 포토타임 ㅋㅋㅋㅋㅋ
근데 나 신거 별로 안 좋아해서... 이거 쫌 많이 셨엉....
여시들 절대 이거 빈 속에 먹지 마 ㅋㅋㅋㅋㅋ 큰일날거같아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음료도 팔더라
한 잔씩 얻어마셨으니 맘 놓고 사진 팡팡
크으~ 보기만해도 입이 상큼해지는 기분
여긴 절벽 아래쪽
이런 별장 갖고싶다....
여기서 가이드님이 각자 카메라로 사진 찍어줌
근데 그냥 '찍다 보면 뭐 한 장쯤은 걸리겠지' 하는 마인드로 찍어주신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아래 사진 저렇게 허벅지 보이는지 모르고 있었음;;;
아무도 몰랐으니까 안 알려줬겠지;;; ㅅㅂ 사진 확인하다가 개놀램;;;
풍경은 너무 좋으나 모델이 NG...
모자 쓰고 있었어서 머리 완전 딱 붙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포지타노 내려갈 때는
이태리에서 허가 받은 차만 내려갈 수 있어서
도로에서 미니버스로 갈아타야 했었음
우리는 인원이 너무 적어서
맘마미아(투어퍼즐)팀 버스에 얹혀서 내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지타노에선 약 2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
와타시.... 쇼핑 욕심 없구요....
돈도 없구요... ㅎㅎ...;;
그래도 아이쇼핑 하면서 올라오다보니까 1시간은 훌쩍 가더라
그리고 포지타노도 언덕마을입니다...
구두면 다니기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
포지타노에선 이런 느낌의 옷 많이 팔았어
하늘하늘 예쁜데... 어울릴 자신이 없어서 안 삼...
챙 넓은 모자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여긴 다 너무 비싼거야; 막 20유로 이래서;;
한국에서 파는 만원짜리 정도 생각했는데;;
그래서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변가 정면에 있는 식당
해변가 가서 발 담궈보려고 했는데
가까이 가니까 자갈해변인거야
.....근데 해가 겁나 뜨겁쟈나여?
손 대봤더니 완전 뜨럽쟈나여?
나 발 익을거같쟈나여?
눈물을 머금고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금끼 씻어낼 수돗가도 안 보이더라고... ㅠㅠ
해변가 근처 골목
마을에 있을 시간이 두시간 밖에 안돼서
구석구석 다니지는 못했는데
내가 다니는 길은 그냥 완전히 상업 골목이더라
다 기념품 가게...
마그넷은 진짜 이쁜거 많더라
나는 마그넷보단 열쇠고리 모으는 타입이라.... ㅠㅠ
포지타노는 내 머릿속에
바다와 레몬. 이 느낌인 듯
저 옷가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화려해서 우리 함미 사다드릴만한게 있을까 하고 들어갔는데
너ㅓㅓㅓㅓㅓㅓㅓ무 화려해.... 다 저런식이야... ㅋㅋㅋ 정신 사나움 ㅋㅋㅋㅋㅋ
왼쪽에 저 골목을 따라서는 악세사리 노점상이 주욱 들어서있음
근데 하나같이 다 비싸오... 광광
아 이뿌당 ㅎㅎㅎㅎ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선물 하나쯤은 사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국사람 제일 많은 곳으로 감
거긴 노포토라서 사진을 못 찍었어 ㅠㅠ
레몬 그려진 술잔이 진짜진짜진~~~짜 이뻤는데
한 달동안 안 깨지게 갖고 다닐 자신도 없고
술도 안 마시기 때문에... 쓸 일이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하고선, 레몬사탕을 하나 구입함
카운터 가져갔더니
여자 직원분이 좀 싸나운 목소리로
안녕 ㅡㅡ
쌈유로 ㅡㅡ
하고 얘기해줌....
무섭.... 8ㅅ8....
언덕배기 슬슬 올라오니까 우리가 모이기로 한 장소에 도착해버림;;
아직 한시간이나 남았는데;;;
약속장소 건너편에는 이렇게 슬러시 노점상이 있음
여기는 하나에 2유로더라, 아까 도로에선 1.5유로였는데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약속장소 위로도 가봄
이 접시 너무 귀엽지 않아? ㅠㅠㅠㅠ
이때는 아직 담력이 부족해서
노 포토 안 붙어 있는데도 주인 있나 없나 살펴보고 밖에 걸려있는거만 찍었어...
존나 쫄보.... 8ㅅ8
아까 해변가 내려가면서 본 젤라또 가게
하나에 2.5유로라 좀 비싼거 같아서 안 먹으려고 했는데
화장실을 가야될거 같은거야;; 그래서 사먹음 ㅋㅋㅋㅋㅋ
여기는 사진에 보이는 입구에서 계산하고
건물 오른쪽에 가서 젤라또 점원한테 용지 주고 아이스크림 받는 시스템이야
이런식으로 하는데가 꽤 있더라고
그래서 나는 계산 먼저 하고, 화장실 갔다가 젤라또를 받음 ㅋㅋㅋㅋㅋ
맛은 무난하게 바닐라맛! 맛있었음 ㅋㅋㅋㅋ
꽤 규모가 컸던 옷가게
근데 다 비슷한 종류의 옷만 팔더라고
하나 둘 일행이 모여서 약속장소 앞에 서 있었는데
주인이 나와서 자리를 옮기라 그러더라고
그래서 쏘리;; 하면서 멀리 떨어지려고 했더니
주인이 입구만 비워주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옷 너무 귀엽지 않아? ㅠㅠㅠㅠ 완전 내취향 ㅠㅠㅠㅠㅠ
진심 너무 귀여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미니버스를 타고 다시 미니벤이 있는 곳으로
도로 곳곳에 이렇게 주스 상점이 많더라
이건 올라가면서 찍은 영상.
투어 차량 왼쪽에 앉으면 이렇게 보입니다 ㅠㅠㅠㅠㅠ
올 때 볼때는 도시 전경이 더 오래 보여요 ㅠㅠㅠㅠㅠ
여시들 꼭 꼭 오른쪽에 앉아!!
차에서 졸다 깨다 하면서 로마 가고 있는데
가이드님이 샀다고 하나씩 돌려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한 달 전이라... 기억이 잘 안 나요.... ㅠㅠ
선물용으로 사긴 했는데 분배 했더니 내꺼가 안 남았..(오열
시다. 보다는 새콤함? 쪽이었던거같아
이건 돌아오는 휴게소에서 본거
저금통인가? 저렇게 구멍 있는거 보면 저금통이겠지?
근데 왜이렇게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에 돌아와서는
오늘에야 말로 펍을 가보자! 하고 내려감
근데... 존나 오늘 토요일이구요?
사람 대따 많고 왠 밴드가 공연중이구요?
바텐더 있는데까지 내가 비집고 들어가야하구요???
키 조그만 호빗이라 사람들 가슴께에 껴서
익스큐즈미;; 익스큐즈미;;; 하면서 앞으로 나아감 ㅋㅋㅋㅋㅋㅋ
내 앞에 남자가 술 받고도 움직일 생각을 안하길래
8ㅅ8 하고 뒤에서 기다리고 있었거든
그 남자가 나 발견하고선 ㅇㅅㅇ! 하고 자리 비켜줌 ㅋㅋㅋㅋㅋㅋㅋ
주문 해야되는데 밴드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바텐더가 몸 90도로 접혀가면서 나한테 귀 갖다댐 ㅋㅋㅋㅋㅋㅋ
카메라 발견하더니 dㅇㅂㅇ 하면서 칵테일 만든다 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받아드는거까진 문제가 없었는데
이거 들고 다시 저 인파를 뚫고 나가야함.... 엌.......
다시 익스큐즈를 외치면서 나갔는데
결국 몸쪽으로 좀 흘림... ㅋㅋㅋㅋ ㅠㅠ
힘겹게 바 한 쪽에 자리 차지.....
칵테일 이름은 블루크러쉬. 알콜이 그렇게 세지도 않고 맛있던걸로 기억함
와타시 술 잘 몰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왜때문에 빨대가 두개인거지.....
시발 가격 써주려고 지금 영수증 뒤졌는데
7유로 씩이나 했어 이게??
미쳤네 나새끼.... 여행 초반이라 감이 없었구나... 어휴;;;
쪽쪽 빨면서 분위기 봤는데
아무래도 내가 여기 있는건 좀 무리인거 같음 ㅋㅋㅋㅋ
그래서 저거 한 잔 마시고 숙소로 돌아갔어...
엘베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날 부르는거야
돌아봤더니 같은 방 쓰는 남자애가 ㅋㅋㅋㅋ 주스 두개 들고 들어오더라고
방 올라가면서 너는 바 안가? 했더니
피곤하다면서 쉬고싶다고 ㅋㅋㅋㅋ 술은 맨날 마신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얘 이름이 하담?인가 그랬는데
나한테 유일하게 북한이랑 관계 물어본 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무섭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잇 저스트.... 노멀 ㅇㅅㅇ' 하고 대답해줌 ㅋㅋㅋㅋㅋㅋ
북 도발 존나 우리 일상이잖아여...?
그랬더니 애가 좀 놀란 표정이더라
오늘 어디 갔다왔냐 그래서 폼페이 갔다왔다고 했더니
ㅇ_ㅇ?? 폼페이??? 볼케이노???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ㅇㅇ 했더니 진짜 놀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서양애들은 여행 할 때
그 도시에만 있고 근교쪽은 잘 안 나가는 모양이더라고
남부투어도 그렇고 프랑스 몽생미셸투어도 그렇고
젊은 사람은 한국인 투어 참가자들 밖에 없음 ㅋㅋㅋㅋ;;
내일은 드디어 로마 시내를 돕니다
그리고 왜 제목이 '대충대충' 인지 알게 될거야... 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제목은 대충대충인데 알짜배기로 다녀온느낌ㅋㅋㅋㅋ잼쏘!
여기까진 업체 끼고 다녀서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자유여행으로 나폴리에서 사철타고 소렌토에서 버스타고 포지타노 가서 1박하고 왔는데 지인짜 너무 좋았었는데ㅠㅠㅠㅠㅠ 밤에 보는 야경 너무 이뻤고... 여시 사진 보니까 다시 가고싶더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캐논 700D! .raw로 찍어서 포토샵으로 보정 좀 했어 ㅋㅋㅋㅋ 폰카는 아이폰se
너무조아ㅠㅠㅠ열심히 같이 여행한 느낌이야ㅋㅋㅋㅋ재미떠 나도 꼭 가꺼야 이때리ㅠㅠㅠ
와ㅠ진짜두근거린다ㅠ
나두 여기 남부투어로 다녀왔는데ㅜㅜ 로마 일정 중에 제일 맘에 들어쏘ㅠㅠㅠㅠ
존잼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 영어잘하나봐8ㅅ8
노놉... 그러치않습니다.... 언어는 눈치야 여시! ㅋㅋㅋㅋㅋㅋ
아이뿌다
나두나중에꼭꼭가보고깊다 여시야지우지마!!!! 이년뒤에좆같은회사때려치고 한달동안 여행갈거야ㅠㅠㅠㅠ
상세해서 넘좋다
나 소렌토 포지타노 아말피에서 10박했어 ㅎㅎㅎ 포지타노 해변에 50센트 넣으면 5분 정도 물 나오는 샤워시설 있어 ㅎㅎㅎ 바다수영하고 놀면 진짜 좋아!! 식료품들도 싸고 ㅎㅎ 호텔방에 조리시설있어서 정육점에서 돼지고기 사다가 제육볶음 해 먹음 ㅎㅎㅎ 이탈리아 다른 지역보다 레스토랑 물가는 좀 비싼 편! 난 렌트해서 가서....언덕베기고 호텔에도 주차장 없어서 유료주차장에 하루에 20유로였나 주고 주차함..포지타노는 캐리어 끌고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차 다니는 도로에서 해변 바로 앞 호텔까지는 유료 포터서비스 이용하는게 나아! 아말피씨라고 골목 레스토랑에 까라마리 진짜 맛있어. 해산물 짱맛탱탱♥
유료해변에서 비치베드나 파라솔 같은 거 자리 빌려서 놀 순 있는데 가격이 좀 비쌌던 거 같아. 무료해변은 사람 진짜 많고 ㅎㅎ 호텔도 다른 지역보다 훨 비쌌어..거의 1박에 30만원쯤...?.. 막 5성급 이렇지도 않았는데..중간급 정도에 묵었는데 저정도 였었고, 포지타노에선 플라지오 조지아 였나.. 에서 묵었는데 나이트가운은 없고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방 안에 조리시설이랑 식기도구 있었어 ㅎㅎ 담에 또 갈 수 있다면 난 거기 또 묵을거야 ㅎㅎ 해변까지 걸어서 2분이었고.ㅋㅋ 현지인맛집도 나가면 바로 있어 ㅎㅎ
여시도 알차게 놀고 왔당 ㅎㅎ 눈에 담을게 많아서 진짜 좋았지?^0^ 여시덕에 이쁜 풍경 떠올라서 좋으당. 고마워ㅠ여시!♥
@th릴미친키쑤 혹시 대왕연어인데 아말피 숙소도 추천해줄수있을까.
.?
나도 여기 투어로 다녀왔는데 좋았음ㅋㅋ더워서 뒤지는줄 알앗지만 ㅎ
여시 몇월에 갔는데영??나8월말에 갈것같은데 그때도 엄청덥나?ㅠㅠㅠ
@민석이의 탄이 글쓴인데 나 9월인데도 쪄 죽는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특히 폼페이는 ㄹㅇ 직사광선 날 때리는 느낌이야...
@반숙이어멈 엄머나세상에.....
@민석이의 탄이 나도 9월 말에 갔오 ㅋㅋ
남부투어 진짜 좋아ㅠㅠ근데 난 피곤해서 여기 사진 거의 없어ㅠㅠ왜그랬을까 이쁘다 진짜
갸아아아아아악~~~~~~~~~ 너무 예쁘다!!!!!!!!! 나도 꼭 가야지!!!!!!!!!!!! 나도 연말 지나면 자유다!!!!!!!!!!!
히히 나도 남부에 가서 몇박 묵을거야ㅠㅜㅜ넘나 기대된다 하하하하 너무 좋아
영상보니까 내가 저기 가있눈 기분이라 좋다ㅠㅠㅠㅠ글 쪄줘서 고마워♥♥♥
11월은 디지게 춥겠지...... 그래도 이탈리아 기대돼 ㅠㅠㅠㅠㅠㅠ
여샤 연어미안 ㅠㅠ ~~나 낼 맘마미아 포지타노 투어 가는데 점심식사 할지말지 고민돼서 !! 여시는 투어측에서 고른 식당에서 점심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