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어제 주일예배 에는 호주 로 3 년전에 시집을 간 이 국주 집사 가 참석하여서 은혜로운 예배 를 드릴수가 있었다, 전도자 이며, 개척교회 의 목사 이지만 한없는 주님 의 은혜 와 전도목사 로서 의 보람을 만끽 할수 가 있었다. 내가 전도한 사람이 믿음이 쑤~ 욱 쑤 ~ 욱 자라나서, 이국땅 에서도 '믿음생활' 을 잘하는 것을 보니 참으로 목사 로서 보람 과 기 쁨 을 맛보는 것이었다, 대구 달서구송현동 에 있었든 우리교회 에 나온지 두어달 만에 대구 중앙로역 화재 때/ 그 불구뎅이 속에서 하나님 의 기적적 인 역사로 살어나서 주님의 은혜 를 꺠닫고는 초신자 임에도 불구하고 "십일조" 와 내가 장거리 전도 를 갈적 마다 20~~30 만원씩 선교헌금을 주님 께 드리는 충성파 였었다, 한3 년을 충성하다가 잘생긴 한국청년 ( 치과기공사) 을 만나서 결혼을 해서 호주에서 신앙 생활 을 잘한다는 것이었다, 그 결혼식 때는 쬐끄만 교회 목사 이지만 서도 내게 주례를 요청해서는300 여명이 모인 식장 에서 결혼 예식 이라기 보다는 마치 "전도 집회 " 열듯이 해서는 반월당 에 있는 성광교회 의 청년들과 양가 집안 을 들썩들썩 이게 만들었었다,/ 할랠루야/ 지금도 그 때를 얘기 하고들 한댄다.
몇년전에 내당동 에있는 모교회 의 결혼예식에 참석했다가는 세상사람 결혼식같은 주례사 를 듣고는 나는 절대로 주례 할 기회(?) 가 오면은 " 예수" 이야기 로 넘쳐 나게 하리라고 다짐 을 하였드랬는데, 진짜로 이 국주 집사 의 결혼이 닥쳐 와서는 원 없이 예수 얘기 로 아예 전도집회 를 열어서 우리 주님의 마음 을 시원 하게 해드렸었다/ 할랠루야/ < 불신자20 여명을 일으켜고는 무서운 지옥얘기를 해서 그중에15명을 "예수영접" 을 시켰드랬다>
그렇게도 주님 께 헌신하고 충성하드니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결혼생활 을 하고 믿음 이 시원 찮은 남편도 요즘은 열심히 신앙 생활 한다는 소리 가 우찌 그리도 고마웁고 감사 한지/ 주님 그 가정을 지켜 주옵시고 호주 에서 주님의 나라 확장 에 애쓰고 힘쓰는 이 국주 집사 가 되게 하소서/ ~~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