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창원호텔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지지하는 자발적 모임인[대한민국 박사모]경남본부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 경남 14개 시군지회 회원과 김학송 국회의원 부인,안홍준 국회의원 부인,이태일 경상남도의회 의장,박판도 경상남도의회 전 의장,고영진 전 경남교육감,김길수 교육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준호 현 박사모 경남본부장이 재 선출됐다.
한편 통영지회는 강성중 지회장과 강혜원 시의원등 회원 21명이 참석했다.
특히 박사모 경남본부 통영시 지회는 강혜원,강근식,박정대 시의원등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5일 경남본부 남부지부 소속으로 박사모 고성지회가 창립됐었다.
도준호 박사모 경남본부장은“경남본부의 오늘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활동에 동참해주신 회원님들이 있었기에 오늘 창립정모가 가능했었고, 그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회원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경남본부 영광이! 대한민국 박사모의 영광이 있다 여겹집니다.”며 인사말을 했다.
하성우 기자







첫댓글 경방의 회원님들 통영e타임즈 방문한번 해주셨으면 합니다.
네~~감사합니다 하성우대표기자님은 열열 박사모 팬 ㅉㅉㅉㅉ< 통영e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분 업 시키는 기사 너무 고맙습니다. 하정우기자님 감사드립니다. 꾸벅~ 댕기 왔습니다.
기사내용 잘 봤습니다... 하기자님 고맙습니다...
당신의 고마운 마음 영원히 잊지않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