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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보라카이
 
 
 
카페 게시글
보라카이 오늘날씨 7월 1일 보라카이 날씨
Mr.수박 추천 0 조회 841 10.07.01 23:2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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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2 00:32

    첫댓글 저 하늘빛과 바닷빛 너무 이쁘네요,,어서 떠나고 싶습니다,,

  • 10.07.02 20:42

    새 가족이 된 조지2세는 꼭 닭고기 조심하세요.
    보라에는 닭고기들을 넘 좋아해서 길거리에 닭뼈가 많이 있을거예요.
    강아지한테는 아주 무서운거죠.

  • 10.07.02 01:40

    새 가족 맞이하신거 축하드려요~오래오래 아프지 않고 수박님과 딸기님과 함께 하길 바랄께요~
    이름을 뭘로 지었는지 궁금하네요~조셉? 어때요? ㅋㅋ

  • 10.07.02 03:00

    입양온 강지 너무 귀엽고 올망졸망 넘 귀여워요. 특히 앞발이 통통하게 손에 꽉 쥐어보고 싶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래요~~~^^ 이름은 뭐에요?~

  • 10.07.02 07:06

    여기는 장맛비가 한창인데... 저 맑고 투명한 하늘빛 어서 보고싶네요. ^-^

  • 10.07.02 09:07

    가슴이 시립니다. 여러가지 감정이...

  • 10.07.02 10:05

    건강하게 행복한 가정을 만드세요

  • 10.07.02 11:23

    이야~새로 입양하셨네요???한참 귀여울때네요~에궁귀여워~전 저렇게 어린 강쥐의 똥똥한 배가 왤케 귀여울까요~ㅋ~좋은 주인만나 행복하겠구나~~~ㅋ

  • 10.07.02 11:42

    ㅎㅎ 이름은 똑같이 죠지군입니다. 아직 많이 어려서 그런지 엄마옆에서 떨어지질 않네요, 낮잠을 자도 꼭 일하는 제 의자밑에서 발등에 턱을 얹고 잔답니다. 정말 귀여워요.

  • 10.07.02 16:30

    그럴때 증말 이쁘져? ㅋㅋㅋ 엄마옆에만 의존하면 아빠가 가끔 질투할텐데 ㅋㅋㅋ
    이제 좀 커서 산책맛을 알게되면 나가자고 칭얼댈텐데~아우 생각만해도 이쁘겠어여!!

  • 10.07.02 18:12

    발등에 턱을얹고 잔다구요?..흐흐~죠지도 그랬쟎아요....에궁~

  • 10.07.02 11:57

    하늘과 바다가 맛닿는듯한 느낌 너무 조아요..ㅜㅜ

  • 10.07.02 12:30

    필리핀도 강아지 가격은 만만치 않군요. 이쁘네요.

  • 10.07.02 12:49

    어쩜어쩜~~~~~저렇게 좋은곳을 매일 보는 님이 부럽삼~~~~^^

  • 10.07.02 13:58

    죠지랑 똑같은 종이군요! 건강하게 자라길 빌께요!

  • 10.07.02 14:10

    완전 귀엽군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새로운 식구가 생겨 좋으시겠어요. 추카 추카...

  • 10.07.02 14:16

    와~ 강아지 이뻐요~~~~~~ 보러 가고 싶다... ^^

  • 10.07.02 14:46

    아아앗!!! 새 식구가 넘 이쁘네요~ 죠지군의 안타까운 소식을 "롱롱허리 닥스사랑" 카페에서 보고 많이 속상했었답니다~ 죠지군 2세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엄마 아빠와 함께 하길 바래요~~ 행복하소서!! ㅎㅎㅎ

  • 10.07.02 16:24

    하늘이 맑네요.. 필리핀 가격으로 20만원은 정도인가요? ^^;; 새 가족이 많이 피곤해 보이는군요..

  • 10.07.02 16:26

    하하하하하하하 ~ 이름도 똑가튼 죠지 이군요~ 재밌게 사시네요~

  • 10.07.02 16:28

    죠지군(올려서 양인지 군인지 확인했다는..ㅋㅋ) 어쩜 저리 착한 포즈에 착한 표정을 할수 있을까요.. 근데 애기처럼 안생겼어요..ㅋㅋ(나이들면 동안될 상..ㅋ)

  • 10.07.02 17:49

    아웅 귀여요. 쪼끄마한게 예쁘네요. 헤헤~~ 구름 사진도 너무 좋습니다.

  • 10.07.02 18:14

    우왕~~~새로운 죠지 너무 똘망똘망 예쁘네요...건강하게 잘 자라길....죠지생각이 잠시 나네요..저도...지금이라도 보라에 가면 죠지가
    귀 펄럭이며 달려올듯한 착각이 들거든요...그래도 죠지가 기뻐할것 같아요...엄마 아빠 덜 외로울꺼란 생각에~

  • 10.07.02 19:13

    죠지인줄 알았어요.. 깜짝이야^^

  • 10.07.03 01:26

    ㅎㅎ 날씨보단...... 새로운 죠지군이 더 눈에 들어오는군요~~~~ ㅎㅎㅎㅎ 정말 귀엽네여~ ㅎㅎㅎ 죠지야~ 2월에 보자꾸나!! 으흐흐~

  • 10.07.03 16:01

    순간 죠지가 살아서 돌아온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름이 죠지네요^^ 죠지야~ 어디 아프지 말고 잘 크렴

  • 10.07.03 21:18

    죠지랑 똑같네요..ㅎㅎ...잘 키우시고..행복하세요..^^

  • 10.07.04 11:12

    새로운식구...건강하고..행복하게..오래..사세요....^^

  • 10.07.05 14:11

    올만에 들어왔더니 새로운 식구가 행복하시겠어염
    수박 딸기님 항상 행복하세요 ^0^

  • 10.07.05 15:42

    정말 이쁘네여...보면서 이름이 멀까 궁금했는데...요 죠지군도 이쁜 사진 많이 올라왔음 좋겠어여~

  • 10.07.06 00:49

    이 거 보면서 제일 궁금한 것은 혹 수박네 애기들은?...

  • 10.07.06 15:06

    에공 간발의 차이로 조지를 못보고왔네요...아쉽...수박님댁갔을때 암것도 모르는 난 "어?! 조지가 안보이네요? 정말 보고싶었는데 어디갔어요?" , 수박님 왈 "죽었어요." 첨엔 장난인줄알았어요. 우와! 보이지 않은 진땀이 ㅡㅡ;;;

  • 10.07.06 15:07

    잘크렴~~ 글고 담에 꼭~!!! 보장...조지양!!

  • 10.07.07 16:09

    죠지~아프지말고 잘 크렴^^딸기님,수박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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