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산로에 국가지점번호가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 소나무 숲길도 지나고
▲ 쉬기 좋은 암릉도 보이고
▲ 이곳에서는 오른쪽으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위 사진 옆에 오래된 이정표가 있습니다. 상봉산 방향으로 갑니다.
▲ 등산로 왼쪽으로 서해 바다가 보입니다.
▲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바위가 있는 곳을 올라가면
▲ 다시 앞에 봉우리가 보입니다.
▲ 국기가 걸린 봉우리가 보이는데
▲ 올라서면 삼각점이 있습니다. 상봉산은 앞에 보이는 봉우리 입니다.
▲ 삼각점이 있는 곳에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왼쪽에 있는 봉우리가 마니산 정상부 입니다.
▲ 삼각점에서 잠시 내려서면 이정표가 보이는데, 직진하면 상봉산으로 연결되면서 선수돈대 방향으로 길이 연결되는데, 이정표는 없습니다. 오늘은 장곶돈대 방향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마을입구2 방향으로 갑니다.
▲ 마을입구2 방향은 로프가이드 따라서 잠시 내려갑니다.
▲ 잠시 올라서면 다시 이정표가 보이는데, 마을입구2 방향을 버리고, 왕재 방향으로 갑니다.
▲ 로프 따라서 갑니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잣나무군락지가 있습니다.
▲ 다시 살짝 내려가면 강화나들기 이정목이 있는데, 계속 능선 따라서 갑니다.
▲ 이쪽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은것 같지만, 능선 따라서 계속 갑니다.
▲ 다시 내려갔다가 올라갑니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 살짝 오르막을 올라갑니다.
▲ 다시 등산로 오른쪽으로 건물이 보이면 하산 지점이 지척입니다.
▲ 건물이 있는 곳에서 3분 후, 언덕이 보이고, 이곳에서 직진하면 차도 절개지 이기 때문에 오른쪽으로 내려갑니다.
▲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왼쪽으로 차도가 보입니다.
▲ 차도가 보이고 이곳에서 내려가서 왼쪽으로 가면 장곶돈대, 오른쪽은 장곶돈대 버스 정류소가 있습니다.
▲ 마니산 정상 출발 2시간 31분 후, 차도로 내려왔습니다(마을입구2 이정표에서 35분 후). 앞에 보이는 곳으로 잠시 내려가면 장곶돈대 버스 정류소가 있어서, 그곳에서 버스타고 분오리돈대 방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버스는 네이버지도에서 검색하면 도착시간이 대략 맞는것 같습니다.
▲ 장곶돈대로 가려면 차도에서 살짝 올라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