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6725d6e441b151cff810731fc1ce881f4860059f_re_17408079971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6725d6e441b151cff810731fc1ce881f4860059f_re_1740807997152" data-origin-width="2741" data-origin-height="1531"></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64209635377f4c53dc3d37e0993fb2a5351c39ab_re_17408079971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64209635377f4c53dc3d37e0993fb2a5351c39ab_re_1740807997152" data-origin-width="2170" data-origin-height="1511"></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4a6165dcf0aee762cbdb3fd401572bb405649a9_re_17408079971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4a6165dcf0aee762cbdb3fd401572bb405649a9_re_174080799715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93758c23f02772b9e405832c1d550c6f0ee0d356_re_174080799715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93758c23f02772b9e405832c1d550c6f0ee0d356_re_1740807997152" data-origin-width="4000" data-origin-height="3000"></div><p style="text-align: left;">2024년12월30일 유명산 휴양림 번개 이후 2번째 2025년 2월석화찜, 가리비찜,보쌈(or 삼겹살),<br>어묵국 번개에 나갔다<br>난 좀 소심한 성격이라서 카플을 부담스러워하는데 어제로서 그런 마음은 완전히 지워졌다<br>대화역 2번 출구에서 카플을기다리는 동안 낯익은 얼굴도 있고 처음보는 회원도 있었지만 기다리는 동안 몇마디 말들속에 그런 어색함은 사라졌다<br>피네스님의 편안한 운전으로 농장에 도착했을때 놀라웠습니다 손님을 맞는 주인처럼 삼도봉방장님 정춘님 닉이 아물거리는 회원님들이석화찜 ,가리비찜,<br>각종 쌈 ,묵무침 밑반찬등 준비가 거의 완료된 상태에서 식탁에 자리잡고 한잔 술에 구호까지 외치고 오랫만에 보는 정든 님 처음보는 회원님들 전혀 낯설지 않았고 다음에 또 보고 싶은 여운을 남겼습니다<br>쌈 , 딸기등 각종 찬조와 주방봉사. 사진촬영등 재능봉사가 빛나는 하루였습니다<br>언제나처럼 날렵산 삼도봉방장님 역시 처음보다는 2번째는 정감 있네요<br>또 새로운 회원님들도 만나고 석화찜 가리비찜도 맛있었고 우리 개띠 친구들은 더 반가웠어요<br>유쾌한 모임 마련해주시고 만났던 회원님들 모두 훈훈했습니다<br>다음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br><br><br><br></p>
<!-- -->
첫댓글 혜자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무지무지 반가웠습니다
절친님
좋은모습 입니다
모이면 즐겁고 훈훈 하더라고요
캠방회원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번개모임 정모가 기대됩니다.
광솔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진과 함께
후기
올려 주신 것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함께해요^^
율리안님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가까이하고 싶은 후배님 이세요
@혜자 다음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멋진 후기와 사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총무님 안 오셔서 약간 서운했습니다
다음 모임땐
꼭 참석하겠슴니다
금요일 한국 도착함니다
한국에 오셨겠네요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가리비 찜 보니
침이 나와요
다음엔 낑겨주셔요
함께하면 즐거움도 더 하겠네요
담에 기회되면 뵈요
후기글을 맛깔 스럽게도 쓰셨네요
함께 해서 즐거웟 습니다
와
우리 띠방 최고의 얼짱 이시라고요
봉사활동도 으뜸이세요
방장님의
열정과 정성으로
즐겁고 풍성한 모임이였답니다,
수고 해 주신 미인 두분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인사가 넘 늦져죠?
만나 봅게되 반가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전 댓글 참 어렵게 생각되서 잘 못 쓰는데 세심하게 잘 쓰시네요
네
유명산갈때 뵙고
또 뵈어서 반가웠어요.
하이얀님 청춘님 피네스님
연락도 하지않았는데
2시간이나 일직오셔서
마음이 통하니
행동으로 이어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