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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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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167 11.06.10 06: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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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0 07:11

    첫댓글 할례루야^^아멘 자매님 믿음으로 승리 하셨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1.06.10 08:12

    성령의 강한 바람이 불면 높이 날아 오르리라~~ 아멘 입니다.
    늘 말씀으로 새롭게 알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자매님~~~~*^^*

  • 11.06.10 09:22

    “사랑은 나로 말미암는 은총 사랑은나로 말미암는 선물“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니 그사랑에 감격 ㅠㅠ

  • 11.06.10 10:57

    하나님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시니,
    그 사랑 한없이 크고 깊으시네요......
    눈에 티끌이 들어갔들 때, 눈물을 흘리면 티끌이 씻기어 지듯이.....
    눈에 눈물샘이 마르면 두눈이 충혈 되어
    인공 눈물이라도 열심히 넣어서 적셔주어야 눈이 제 기능을 하듯이....
    우리에게 눈물은 깨끗이 씻겨주는 귀한 것이지요...
    아버지의 사랑떄문에 날마다 눈물을 흘리시니,
    심령이 청결하여 지셔서 하나님을 보고 계시는군요.

  • 11.06.10 11:10

    레마의 말씀으로 깊은 간증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같이 알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능력 받으면 겸손하고 내 생각을 가미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를 얼르고 달래서 쓰시는 것이다.'
    나를 주님의 도구로 내어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가족의 작은 도구로 사용되지만 지경을 넓혀 주실것도 기대해 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의 같은 마음으로 믿어지며 같은 고백 주심에 감사합니다.

  • 11.06.10 14:40

    우리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말씀이 떠오릅니다.
    미국과 한국이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얼마나 먼데 말씀과 성령안에서(호다에서)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11.06.10 17:50

    이미 휴거된 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 부활의 삶을 사는 자,
    장차 올 영광도 있지만 지금도 영광에 참여한 자로 살게 하시니 할렐루야!
    자매님은 이미 하늘을 날고 계시는걸요

  • 11.06.10 23:24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성령님은 눈물이세요..

  • 11.06.10 23:54

    눈물이신 성령님과 함께
    천국의 삶을 누리시는 자매님을 축복하고 사랑해요..!

    하나님은 사랑이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하나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서 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저도 사랑의 생명수 강가에서 매일 풍덩 ~ 수영하며
    사랑을 즐기며 맛보며 기뻐하기를 소망합니다.^^

    왕이신 예수님 오늘도 사랑이에요..!

  • 11.06.11 03:44

    간증통해서, 진실한 자매님의 마음이 저의 마음을 찡하게
    만드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11.06.12 21:57

    주님께서 자매님에게 사랑을 부어주시니 기도만하면 쏟아지는 것은 눈물 뿐이네요.
    호다에와서 형제님께 야단을 맞아도 주님께 나가서 울고불고 하시며 주님에게
    하소연을 하시는 자매님은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는 자녀입니다.
    나중에는 형제님의 말씀이 옳았다고 하시며 기뻐하시는 자매님을 주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주님께 기쁨이되는 자매님의 입술에 구약과 신약이 두루마기가 되어
    말씀을 먹고 말씀을 글로 써서 읽는 수 많은 자녀들이 말씀을 받아먹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1.06.12 01:17

    "아말렉이 우유부단자를 친다"
    "불순종하면 사단이 틈을 탄다"
    한시라도 잊어버릴 수 없는 성경의 내용들을 얼마나 많이 놓치고 사는 지.
    깨우침으로 간증으로 손내밀어 끌어주시는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1.06.14 09:11

    할렐루야! 와 ! 탱크를 몰고 전후 좌우 바깥 경치 볼 것도 없이 천성을 향해 앞만 보고 막 전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호다에 와서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주위에서 기대하지 않고 오직 주만 바라보는 훈련을 많이 받으니 이제 그 모습으로 나아가는가 봅니다.
    또한 결국은 남고 남는것은 사랑밖에 없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이뤄도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예언하는 능력, 모든 비밀, 모든 지식,산을 옮길 큰 믿음, 모든 구제, 불사르는 헌신도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듯이요..
    늘 귀한 만나로 풀어주시고 먹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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