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6/2011,
꿈에 맑은 강물이 흘러가는데 돌이 한두 개 보이고 강물의 양도 많은것이
너무나 시원하였다. 그리고 새벽에 주의 성령께서 말씀을 주셨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4
성령께서 주시는 믿음의 진주문을 열고 천국에 들어가니 이렇게 마음이 기쁘고
자유하며 이 말씀을 주신 것이다. 성경을 찾아보니 그 물은 생명수 샘물이다.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 21:6-7
어느 자매가 내 간증에 댓글을 달며 단 지파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한다.
찾아보니 내가 성령 못 받았다면 단 지파같이 내가 만든 하나님
섬기다가 계시록 14만 4천 계수에서 제외될 뻔하였다.
원래 단 지파는 여호수아 19장을 보면 남쪽 철 병거 가진 센 부족
아모리 족속의 땅을 분배 받았다. 단 지파가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아모리 족속과 죽고자 싸우면 되는데 북쪽으로 올라가 라이스에
거하는 평안한 백성을 만나 쉬운길, 편한 길을 택한다.
성령의 능력이 없이 가나안 아모리 족속을 물리칠 수 없다.
단지파는 미가의 집에 들어가 엉터리 점괘를 얻고 우상을 섬겨
바벨론 포로이후 이스라엘 역사에서 사라진다. 또한 북 이스라엘이
단 지파의 우상 종교를 채택하여 범죄의 뿌리가 되니
계 7장을 보면 보면 14만 4천에서 단 지파는 제외된다.
참고 : 전병욱 목사 저 [새벽무릅] 22장
오늘은 서울호다에서 오신 P 형제님의 기도를 받으며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내가 산 정상을 향해 좁은 벼랑을 탱크를 타고 올라가고 있다 하신다.
탱크 바퀴의 체인이 벼랑 바위를 휘감으면서 올라가는데 하나님이 그래도
줄로 이끌어주고 계신다 한다. 그 안에는 편한데 좌우를 보면 깎아지른 낭떠러지라
너무나 위험하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라고, 사람도 환경도 바라보지 말라.
처음에는 밑에서 보아서 몰랐는데 위에서보니 산이 얼마나 높은지 . . .
감추어진 진주가 잘 드러나도록 혼적, 감정적인 것을 잘 벗겨내고
예수를 드러내야 한다.
지금 성령께서 재림하시는 예수의 길을 닦는 그 작업을 정확히 하고 계시다.
하나님이 줄로 이끌어주신다는 것은 호세아 에서 사랑의 줄이다.
예수님도 내가 이끌지 않으면 내게로 올자 없다 하셨다.
H 자매는 내가 화관을 쓰고 팔짝 팔짝 뛰고 있다한다.
그것은 최근에 산 믿음이 들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6/07/2011,
단잠을 자고 아침에 깨어서 어제 기도 받은 내용을 생각했다.
내가 탱크가 되어(탱크를 타고) 산 정상 벼랑 끝을 올라가는데 얼마나 위험한지
오직 주님만 바라보라는 것이다. 아! 그래서 기관사님이 계속 세상도, 자녀, 회사를
다 내려놓고 그런 것 기도하지도 말고 오직 “주만 바라보라!” 하셨구나!
그 말이 나를 지켜주시려는 주님의 크신 사랑인것을 이제 깨달고 감사하였다.
다른 것을 쳐다보며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못하면 굴러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 각자가 체험은 달라도 이미 정상에 다 올라간 기관사님은 다 보신다.
오직 예수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달려가라!
아! 바울이 뒤엣것을 잊어버리고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고 한 말이 얼마나
절박한 벼랑 끝에서 한 말인지 영으로 오는데 눈물이 쏟아졌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 3:12-14
어제 마가 다락방에서 주신 말씀은 “출 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을 아말렉이 뒤에 쳐지는
사람을 공격해서 죽였다. 아이들, 노약자, 우유부단한 자를 친다. 그러므로 제일
앞장서서 달려가야 한다.” 인데 내가 찔림을 받았다.
아말렉이(에서의 후손) 뒤에서 친다는것은 세상이 끌고 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호다에와서 예수를 보고도 세상을 놓치못해 성령을 따라가지
못하고 세상에 끌려가는 것이다.
전쟁터에서도 죽고자하고 싸우는 사람은 살지만 구경이나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가장 먼저 화살을 받는다. 과거 30년을 나는
성령은 몰랐지만 죽도록 열심히 믿었다. 나의 의로 열심내다가
큰 어려움을 만났지만 이제는 성령께서 끌고 가시는 삶이다.
“뒤에 쳐지면 아말렉이 친다” 호다의 어록이다
솔로몬은 백성을 잘 이끌어갈 세상지혜를 구했으니 옳은 것이 아니다.
신하들을 훈련시켰어야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훈련시키셨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은 여러 보석으로 되어있는데 다이아는 없다.
다이아몬드는 원석이 크고 너무 강해서 깎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천국의 문이 진주 문인데 자기 소유를 다 팔아 진주를 살만한 믿음이
있어야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통과 )
개를 훈련시키면 주인이 진짜 주인인줄 알기에 충성한다. 우리도 훈련받으면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구나!’ 하게 된다. 그러나 고양이는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자기 의에 빠진다. 불순종하면 사단이 틈을 타게 된다.
출 7장을 볼 때 모세는 불순종했다. 바로 앞에서만 했어야하는데 신하들 앞에서
하니 애굽 술객도 하게 되었다.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명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가져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출 7:9-10
지팡이를 호수위에 펴라 하셨는데 하수를 쳤다.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하수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펴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에와 나무 그릇에와 돌 그릇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들어 하수를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출 7:19-20
그래서 사단이 틈을 탔으니 애굽 술객들도 같은 이적을 행한 것이다.
모세가 능력 받으니 교만이 들어간 것을 볼 수 있다. 능력 받으면 겸손하고
내 생각을 가미하지 말라. 그래서 성막을 지을 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였다.
하나님은 위로하시느라고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였다’ 고
하시며 우리를 얼르고 달래서 쓰시는 것이다.
부활신앙이란?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것 같이 나도 일어난다는 것이다.
힘들어도 주만 바라보라! “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가 아니고 현재 기쁘고 이미 휴거에 들어가 있어야한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
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 12:28
타락한 피조물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하셨다.
비싼 집, 비싼 자동차 타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성령과 은사를
체험하고 떠나간 사람은 회개케 할 수 없으니 자기 길로 간 것이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 6:4-6
새 언약은 신약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31-34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 4:27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도 순종하는 자에게 음성을 들려주시지
불순종하는 사람은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우리는 초림 예수, 재림예수를
다 만나야 되니 얼마나 그 음성에 민감하고 순종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6/07/2011,
저녁기도를 하는데 성령께서 어제 마가 다락방에서 배운 모세가 불순종한 것을
기억하게 하셨다. 나의 불순종을 지적하시며 눈물로 회개를 시키셨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하셨는데 너는 제사만 드렸구나!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 것은
사술의 죄와 같다, 네 생각과 세상풍조 따라 결정해서 네가 어려움을 만나 것이지
하나님이 고난을 주었느냐?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치 않으시고 다 자기 욕심에 끌려
시험을 받느니라! 그래서 에서의 후손인 아말렉을 어린아이, 육축까지 다 치라하신
것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순종을 했으니 그 후손으로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 예수를 주신 것이라.”
에서는 장자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린 육의 사람이고 영적인 것을 무시하는
물 없는 구름이다. (유 1:1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 삼상 15:22-23
수련회 다녀와서 만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는 말씀이
아주 심각하게 내 영에 들어왔다. 천국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아들이고(계 21:7)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이 아들이라 하였다. 여러 번
들은 말씀이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순종을 요구하신다. 이제는 아말렉을 확실히
진멸하라는 것이다.
“네가 작은 일에 순종하지 않고 세상법도도 지키지 않는다면 내가 너를
어떻게 쓰겠느냐?”
그래서 자동차 속도도 지키고 물자도 아껴쓰고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리라.
이제는 운전속도 지키고 앞으로는 미국차를 살 것이며 식탐 절제하고
옷도 안사고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리라.
기도 중에 주의 성령께서 “네가 완전히 가루가 되면 기름 부으심이 증가될
것이니 내일 이맘때에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 하고 보리 두스아에
한 세겔 하리라” 고 하신다. 떡은 고운 쌀 가루가 되어야 빚을 수 있다.
6/08/2011,
저녁기도 시간에 예배실에 걸려있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는 글씨가 오늘은
이상하게 다르게 보인다. 며칠 전에 보던 그 글씨가 아니고 살아서 내게 다가온다.
갑자기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을 강타하면서 눈물이 터진다.
이전에 그 글씨를 보면 내 하나님은 사랑보다는 공의의 하나님, 고난의 주님이요,
고난 통해 만난 내 주님이기에 사랑타령만 하는 사람은 기복신앙을 가진 미 성숙한
사람으로 보았다. 그런데 호다에 와서 축사가 되며 하나님은 영광의 하나님인데
내 안의 악한 영 때문에 내 삶이 힘들었던 것이지 하나님이 고난을 준 것이 아니다.
성령이 없으니 산 믿음도 없고 지식으로 종교로 믿었으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다 내 탓이고 나를 수십 년 속인 악한 영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나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가 되었다.
기도하는데 계속 눈물이 쏟아지며 “내가 하나님을 오해했어요, 아버지 미안해요,
이제는 신랑 예수, 첫 사랑 하나님, 성령 하나님과 같이 가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내가 레아인데 그 덕분에 울며 기도하니 유다를 주셨고 내 안에서 예수가 일어나게 하시니
감사해요” 회개하며 고백하였다. 그렇게 회개하고 나니 얼마나 마음에 평강이 임하는지!
얼마 전 예수님과 3가지 면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시더니 두 개를 주셨고
이제는 강한 성령을 받아야하는데 주님이 기도로 3년을 채우면
위로부터 능력을 입히신다고 약속하셨다.
아! 그래서 사도 요한이 말년에 계속 사랑에 대해서만 말했다고 한다.
마지막 남은 제자로 핍박을 받아 밧모섬에 귀양을 가고 거기서 성령으로
예수님을 만났으니 예수는 그렇게 낮은 곳에 계신다. 그래서 계시록을 썼고
이제 서로 사랑하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이제 예수가 주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고 사랑하면 주님도 내 안에서 사신다는 것이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한 일서 3:23-24
6/09/2011,
아침에 운동하러 Park에 나갔는데 한 쪽 발목이 잘린 학이 보인다.
목이 길고 다리가 가늘고 긴데 한쪽 발이 없지만 문제없이 큰 날개로 잘
날아다닌다 꼭 내 모습과 같아 측은한 마음이 드는데 믿음과 사랑의 날개로
난다 하셨으니 이제 성령의 바람이 강하게 불면 높이 날아오르리라.
낮에 Costco 에 다녀오는데 운전중에 갑자기 전에 마가 다락방에서 들려주신
독일 간호사와 광부들 이야기가 생각나며 또 눈물이 쏟아진다.
성령이 눈물이라 하시더니 일년이상 계속 눈물이다.
|
첫댓글 할례루야^^아멘 자매님 믿음으로 승리 하셨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령의 강한 바람이 불면 높이 날아 오르리라~~ 아멘 입니다.
늘 말씀으로 새롭게 알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자매님~~~~*^^*
“사랑은 나로 말미암는 은총 사랑은나로 말미암는 선물“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니 그사랑에 감격 ㅠㅠ
하나님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시니,
그 사랑 한없이 크고 깊으시네요......
눈에 티끌이 들어갔들 때, 눈물을 흘리면 티끌이 씻기어 지듯이.....
눈에 눈물샘이 마르면 두눈이 충혈 되어
인공 눈물이라도 열심히 넣어서 적셔주어야 눈이 제 기능을 하듯이....
우리에게 눈물은 깨끗이 씻겨주는 귀한 것이지요...
아버지의 사랑떄문에 날마다 눈물을 흘리시니,
심령이 청결하여 지셔서 하나님을 보고 계시는군요.
레마의 말씀으로 깊은 간증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같이 알게 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능력 받으면 겸손하고 내 생각을 가미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를 얼르고 달래서 쓰시는 것이다.'
나를 주님의 도구로 내어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지금은 가족의 작은 도구로 사용되지만 지경을 넓혀 주실것도 기대해 봅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의 같은 마음으로 믿어지며 같은 고백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말씀이 떠오릅니다.
미국과 한국이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얼마나 먼데 말씀과 성령안에서(호다에서)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미 휴거된 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 부활의 삶을 사는 자,
장차 올 영광도 있지만 지금도 영광에 참여한 자로 살게 하시니 할렐루야!
자매님은 이미 하늘을 날고 계시는걸요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성령님은 눈물이세요..
눈물이신 성령님과 함께
천국의 삶을 누리시는 자매님을 축복하고 사랑해요..!
하나님은 사랑이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하나님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서 또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저도 사랑의 생명수 강가에서 매일 풍덩 ~ 수영하며
사랑을 즐기며 맛보며 기뻐하기를 소망합니다.^^
왕이신 예수님 오늘도 사랑이에요..!
간증통해서, 진실한 자매님의 마음이 저의 마음을 찡하게
만드네요...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자매님에게 사랑을 부어주시니 기도만하면 쏟아지는 것은 눈물 뿐이네요.
호다에와서 형제님께 야단을 맞아도 주님께 나가서 울고불고 하시며 주님에게
하소연을 하시는 자매님은 주님이 보시기에 기뻐하는 자녀입니다.
나중에는 형제님의 말씀이 옳았다고 하시며 기뻐하시는 자매님을 주님께서
사랑의 눈으로 보시고 기뻐하십니다.
주님께 기쁨이되는 자매님의 입술에 구약과 신약이 두루마기가 되어
말씀을 먹고 말씀을 글로 써서 읽는 수 많은 자녀들이 말씀을 받아먹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자매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말렉이 우유부단자를 친다"
"불순종하면 사단이 틈을 탄다"
한시라도 잊어버릴 수 없는 성경의 내용들을 얼마나 많이 놓치고 사는 지.
깨우침으로 간증으로 손내밀어 끌어주시는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와 ! 탱크를 몰고 전후 좌우 바깥 경치 볼 것도 없이 천성을 향해 앞만 보고 막 전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호다에 와서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주위에서 기대하지 않고 오직 주만 바라보는 훈련을 많이 받으니 이제 그 모습으로 나아가는가 봅니다.
또한 결국은 남고 남는것은 사랑밖에 없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이뤄도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지요.
예언하는 능력, 모든 비밀, 모든 지식,산을 옮길 큰 믿음, 모든 구제, 불사르는 헌신도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듯이요..
늘 귀한 만나로 풀어주시고 먹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