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에는
생각도 못 하고 겨울이면
불쑥불쑥 나타나는 포인세티아꽃보다는 잎이 더 아름답지요예전 크리스마스 카드로 마음 전하던 시절그림 속 빠짐없이 등장했었죠아름다운 만큼 키워내기 쉽지 않지만 부활의 힘이라 말하고 싶은 꽃이랍니다.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정말 능력자가 만들었어요저도 이파리를 검정비닐로 싸서 놔두라해서 그렇게 해도 붉은색으로 변하지 않더라구요자라기는 무지 잘 자라요 하지만붉은 잎이 떨어지고나면 늘 푸른색으로만 있어요
첫댓글 대단하십니다~~
정말 능력자가 만들었어요
저도 이파리를 검정비닐로
싸서 놔두라해서 그렇게 해도
붉은색으로 변하지 않더라구요
자라기는 무지 잘 자라요 하지만
붉은 잎이 떨어지고나면 늘 푸른색으로만 있어요